요새 뒤늦게 그릇에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보고(대부분 ㅎㅎ) 가끔 구입도 하는데.
이태리제품이라네요. 스틸로 된 과일 보올이 삼십만원 가까이.
근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어떡하지? 어떡할까요?
요새 뒤늦게 그릇에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보고(대부분 ㅎㅎ) 가끔 구입도 하는데.
이태리제품이라네요. 스틸로 된 과일 보올이 삼십만원 가까이.
근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어떡하지? 어떡할까요?
과일 보울 삼십만원짜리 사다두면 나머지 집안 그릇들은 다 허접으로 보일겁니다.
그에 맞춰 그릇을 다 싹 다 알레시 이상으로 개비하실 능력이 되면 사세요.
알레시 제품이 몇개있는데 장식품으로 전락해요ᆞ기능보단 디자인위주이고 우리나라 인테리어와는 괴리감이 있더라구요ᆢ
디자인이 좀 튀긴 튀죠.
에잉, 말아야겠네요.
잘 쓰고 있는데요. 포인트 인테리어로도 좋고, 기능성도 있어요.
ㅎㅎㅎ, 제가 귀가 앏아요.
눈에 밟히니 낼 나가 직접보고 정할래요.
그거 선물로 받았는데요
사실 처음에 그렇게 비싼 건지 몰랐어요,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