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cm, 60kg의 40대 초반 직장맘입니다. 직장은 정장도 많이 입고 캐쥬얼하게도 잘 입어요.
요즘 입기에 딱 맞는 엉덩이를 덮는 점퍼를 찾고 있어요. 조금 패딩이 있거나 안감이 따뜻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트렌치코트는 가볍게 입기는 무겁고, 요란한(?) 점퍼는 세미캐쥬얼하게 입었을 때 안 어울릴 것 같아요.
장식은 최소화되어서 안에 아무 셔츠나 입고 면바지를 입었을 때 어울릴 만한 점퍼를 찾는데 82쿡의 정보파워를 빌립니다.
혹시 비슷한 점퍼를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나누어 주신 정보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리 감사 드려요.
야상점퍼인데 모자 없고 차이니즈칼라 라고 하나요,,? 목부분이 단정해보여서 야상이라도 깔끔한 분위기 나고 끈도 없는편이 단정해보여요,,,색깔도 요즘은 다양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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