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목도 기억 못하는데
막장 드라마라고 해도 은근 중독되네요.
저는 김호진 보는 재미로 봐요.
이번주 내내 야근하느라 못봤는데 요즘 스토리 어떻게 됐나요?
박은혜가 회장이 친어머니인거 짐작하고
김호진이랑의 관계때문에 고민하는것까지 봤어요.
드라마 제목도 기억 못하는데
막장 드라마라고 해도 은근 중독되네요.
저는 김호진 보는 재미로 봐요.
이번주 내내 야근하느라 못봤는데 요즘 스토리 어떻게 됐나요?
박은혜가 회장이 친어머니인거 짐작하고
김호진이랑의 관계때문에 고민하는것까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