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위탄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2-10-26 23:15:29

 

다 고만고만한 참가자들,

김태원씨 평처럼 많이 훈련받은 것 같긴 하지만 감동이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들 뿐이네요.

 

지난 주 한동근씨처럼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IP : 183.97.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26 11:21 PM (121.183.xxx.144)

    기대하고 봤더니 저도 별 감동이 없네요
    본선이나 봐야겠어요

  • 2. ..
    '12.10.26 11:40 PM (175.116.xxx.107)

    위탄은 일단 재미가없다는거.. 호주에서 델꼬온애들도 실력도없도 개성이있는것도아니고.. 보다가 말았네요 지난주에 한동근인가 하도 난리길래 찾아봤는데 잘하긴하지만 눈물날정도는 아니던데...

  • 3. 원글
    '12.10.26 11:42 PM (183.97.xxx.209)

    전 한동근 노래 정말 정말 좋더라구요.
    노래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

    아마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보셔서 별로라고 여겨지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812 이건 뭔가요...엠비가 악수거절 당하자 "긍정적으로 살.. 11 zzz 2012/12/19 3,451
194811 투표장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2 잘~! 2012/12/19 1,022
194810 서울 동대문구 투표 완료 1 내가바라는나.. 2012/12/19 308
194809 인천에서 3 투표 2012/12/19 370
194808 아우 45프로 찍었네요! 7 아흐흐 2012/12/19 1,922
194807 판교 투표소에 투표함 봉인되어있었나요? 2 혹시 2012/12/19 934
194806 왠수같은 남편! 7 으이그 2012/12/19 1,097
194805 아이고 뭐야 ㅋㅋㅋㅋ 17 ㅎㅎㅎ 2012/12/19 2,403
194804 박그네한테 전화 오는 분들 녹음하세요!!! 8 제발 2012/12/19 1,171
194803 역시 우리동네.. 4 우와 2012/12/19 634
194802 엄마. 당연한 거 아니야? - 저 오늘 불효녀 되었어요 5 깨어있는삶 2012/12/19 1,030
194801 종로구 한복판에서!! 3 하하 2012/12/19 707
194800 갑상선암 수술 받으신 분~ 1 식사 준비 2012/12/19 904
194799 투표장에서 남들에게 뭐라고 했다고 남편에게 한소리 들었어요 10 투표 2012/12/19 1,943
194798 날씨 안춥군요. 인천은 여전히 투표율이 낮네요; 4 Common.. 2012/12/19 698
194797 헐 화곡본동 사람이 너무 많아요!!! 3 콩콩이큰언니.. 2012/12/19 1,132
194796 도장없는 투표용지...벌써 이런일 있네요. 찜찜합니다 3 오늘의 선택.. 2012/12/19 1,772
194795 제 회사 동기는 맛집 온 기분이라네요 ㅋㅋ 1 남자 2012/12/19 1,095
194794 지금투표율 35.9%네요...12시에 비해 많이 안늘어서 걱정이.. 15 ㅠㅠ 2012/12/19 2,557
194793 지금 박그네 전화왔는데요 ㅠ 6 2012/12/19 1,077
194792 선거법 위반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3 마녀 2012/12/19 512
194791 투표할려고 서울에서 부산온 학생이예요.. 19 . 2012/12/19 1,574
194790 투표용지 투표관리관 도장, 문제 없다고 합니다. 참맛 2012/12/19 1,098
194789 저 방금 남편 전화 받았어요 3 해피 2012/12/19 1,473
194788 여지껏 투표한중에 제일 줄이 길었어요^^ 5 00 2012/12/19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