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부터 계속 말씀드리는건데요....
차라리 알바를 하시라구요!!!!
하고싶은 말씀도 하시고, 돈도 버시고!!!!
제가 작년 10월부터 계속 말씀드리는건데요....
차라리 알바를 하시라구요!!!!
하고싶은 말씀도 하시고, 돈도 버시고!!!!
정직원인가보죠
아님 박사모...어버이 가스통인지 개뿔인지..
모 교회분들.... 아님 새머리당 관계자 부인들인것 같아요
알바소리 들으니 기분나쁜 거죠 나라 팔아 먹었는데 매국노 소리 정도 들어야 ㅎㅎ
부인네들도 동원한다더니...ㅎ
아무튼 정치적 목적가지고 동호 카페에서 이러는거 자체가...안습이죠.
더구나......님들 말씀처럼 종북 좌빨 성향의 카페에서...ㅎㅎ
아...
부인네들...
아무리 훈련시켜도 트위터를 못하니까
게시판이라도 공략하라고 시켰나보구나.
쯧쯧.
근데 알바소리 듣는 사람은 들을만 하긴하더라구요.
본인은 알바아니라고 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하게 알바소리 들은분들도 있는건 알지만..알바가 알바아니라고 절규하는것도 웃길때가 많아요.
그사람들이 알바가 아니라는걸
알긴 아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