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수술을 받아 대학병원에 5일정도 입원했었고, 대략 200만원 정도의 병원비가 나왔어요.
보험설계사에게 전화해서 필요서류 물어보고 보낸것이 지난주 금요일이에요.
이번주에 전화해서 서류 잘 받으셨냐 물어봤더니 화요일날 확인할 예정이래요. 출장중이라며..
오늘까지도 보험료 지급이 안되길래 설계사에게 전화했더니, 서류접수를 어제 시켰다는거에요.
서류 접수를 받아 1주일 만에 접수시키는게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서 너무 화가 나네요.
참! 나중에 혹시 보험료 청구할일 있을때는 설계사 통하지 않고 직접 보험사에 청구하는게 더 빠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 청구할일이 있을지도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