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사서 조립한의자(중역의자)
2달후인내년1월초에 50000원이나 세일품목으로들어가있네요.
50000원이나~~~~~~
완전 멘붕와요.
오늘하루종일 배아플거 같아요.
일이만원도아닌50000원이나......
조립도 다끝내서 반품도 어려울거같구...
저좀 배안아프게해주세요.
지난주에사서 조립한의자(중역의자)
2달후인내년1월초에 50000원이나 세일품목으로들어가있네요.
50000원이나~~~~~~
완전 멘붕와요.
오늘하루종일 배아플거 같아요.
일이만원도아닌50000원이나......
조립도 다끝내서 반품도 어려울거같구...
저좀 배안아프게해주세요.
전 웃긴게요.
우편물이 왔어요. 쿠폰북이려니 했거든요.
근데 쿠폰북은 매장에 비치되어 있으니 할인 물품이 궁금하면 매장에 오라는 안내지가 왔더라구요.
실소가 나옵니다.
어디매장이냐면 양평점 이용하거든요.
코스트코가 요즘 장사가 안돼나봐요.
이런 수를 쓰는걸 보면....
저 같으면 커스터머서비스에 전화한번 해보겠어요. 반품해도 되는지.. 원래 코스코 물건은 사용했건,얼마가 됐던 반품은 해주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까요. 5천원도 아니고 5만원이면 너무 큰 돈이잖아요.
그때 되면 상품가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적당히 올리고 깍아주고..
코스트코에서 판매가를 얼마로 잡고 5만원 할인해주는지는 그 때 봐야 알아요.
전에 커피메이커이던가 코스트코 할인가보다 인터넷이 더 싼거 확인한 적 있거든요.
게다가 내년 1월이라니 아깝다는 생각마세요. 두 달 먼저 사서 쓰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