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침대..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쓰기에 너무 올드한가요?

침대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2-10-25 21:08:15

저희가 지금 이 침대를 쓰고 있어요..

아이는 지금 우리 나이로 5살이구요..

같은 방에 자고 있구요.

똑같은 침대 싱글을 사서 붙여서 쓰다가 나중에 따로 방줄 때 쓰게 하면 너무 어른침대 같을까요??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1&where=idetail&rev=...

IP : 222.121.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5 9:09 PM (1.225.xxx.87)

    침구를 아이 나이에 맞게 깜찍한걸 쓰면 괜찮아요.

  • 2. ㅇㅇ
    '12.10.25 9:10 PM (110.13.xxx.195)

    침대 시트를 발랄하게 하면 괜찮으실 거에요
    그런데 튼튼한가요??

  • 3.
    '12.10.25 9:11 PM (39.113.xxx.185)

    전 좋은데요
    원목이면 오래 사용할 수도 있을거고
    질리지도 않을듯 해요

  • 4. ..
    '12.10.25 9:12 PM (175.113.xxx.87)

    아이가 나무를 느끼며 자는것 넘 좋아라 하는데...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ㅎ

  • 5. ...
    '12.10.25 9:12 PM (222.121.xxx.183)

    튼튼해요..
    그런데 단점이라면.. 저 빗살 사이사이에 먼지가 앉아요.. 부직포 청소티슈로 닦아 냅니다..
    침대는 참 좋은데.. 너무 아이 침대라 하기엔 어른침대 같아서 살짝 고민이예요..
    도저히 이제 퀸에서 셋은 못자겠어요..

  • 6. ㅇㅇ
    '12.10.25 9:14 PM (112.170.xxx.58)

    괜찮아 보여요. 어린이라고 알록달록한 것보다 훨씬 나음요.

  • 7. ㅇㅇ
    '12.10.25 9:18 PM (110.13.xxx.195)

    ㅋㅋ 저도 청소 걱정은 되는 디자인이란 생각을 하긴 했어요

  • 8. 저도
    '12.10.25 9:41 PM (125.177.xxx.151)

    아피나 매장에서 이 프레임 봤어요...
    근데 저도 먼지 끼는 거 떄문에 비슷한 다른 모델로 구매했는데...
    제품은 참 튼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73 선물좀추전해주세요 2 홍홍홍 2012/10/26 766
169172 용인수원 단풍 볼 곳 추천 해주세요 4 용인수원 2012/10/26 2,164
169171 렛미인 보신분.. 4 mango 2012/10/26 2,262
169170 추운 날 집에서 더운 물 5 delta 2012/10/26 1,520
169169 혹시 김말이처럼 안에 당면인데 겉은 어묵 5 그럼 이거 2012/10/26 2,215
169168 집 팔았네요. 후회할까요. 9 2012/10/26 6,971
169167 오늘 이름 묻는 날 ? 혜선이는 ? 4 이미지 2012/10/26 930
169166 멀쩡한 동생 정신병원行 알고보니 800억 재산다툼 2 무서운누나 2012/10/26 3,607
169165 홍삼 절편 괜찮나요? 5 ㅇㅇ 2012/10/26 1,532
169164 미드 자막인데.. 찾아도 없네요.. 9 최선을다하자.. 2012/10/26 2,082
169163 이 옷 어떻게 입을까요? 9 딸 만세 2012/10/25 2,456
169162 생리과다 제글에 댓글 주신분~부탁드려요. 1 제발 2012/10/25 1,660
169161 감사해요 1 죽고싶어요 2012/10/25 1,360
169160 오다기리조 멋있네요. 10 아무리생각해.. 2012/10/25 1,555
169159 피팅모델이 이쁜 인터넷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21 쇼핑몰 2012/10/25 4,809
169158 문재인 씨가 나이를 속였던 적이 있네요 헐~ 3 밴드닥터 2012/10/25 2,487
169157 이시간에 윗집애들이 울부짖어요ㅠㅠ 4 쾌걸쑤야 2012/10/25 1,945
169156 따뜻~한 집에서 하는일 ㅋㅋ 3 아이사랑 2012/10/25 1,518
169155 "게또바시"가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3 언젠가는 2012/10/25 8,279
169154 문재인, 'LH공사 말바꾸기' 파문 4 파문 2012/10/25 2,413
169153 클래식 콘서트, 앞자리의 매리트가 뭔가요? 1 son 2012/10/25 883
169152 주식 망했네요 1 ㅜㅜ 2012/10/25 2,524
169151 요즘도 북괴라는 표현을 쓰네요...ㅋㅋㅋ 학수고대 2012/10/25 524
169150 경제민주화가 요런거! 1 콜롬비아 2012/10/25 622
169149 길냥이가 아파요 12 미소야 2012/10/2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