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직원들이 중국 여행중 성매매하다가 한명이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참나....고인이지만....부인 입장에서 애닳을수도 없겠더라구요....
정말 견 죽음....... ㅡ,.ㅡ;;
그 비슷한 이야기를 단골 칼국수집에서 들었었는데.....
그 가게 앞이 유원지 6차선 대론데,,,,,,교통사고로 40대 남녀가 죽었다네요,
대형 트럭에 치여서 즉사...
근데 사고현장 수습온 유가족들 분위기가 그렇게 험악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담당 경찰이 밥먹으로 와서 하는말이
남녀가 불륜하고 집에가다 ( 그 유원지가 러브호텔 밀집지역) 변을 당한거라고.......
경찰 생활하며 그런건 첨 본다고 혀를 차더라네요.
참....견죽음이다....했는데....
아무튼 죄짓지말고 살아야겠어요. 더구나 민망한 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