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이블 TV에서 하는 <하녀>보다가
전도연, 다음 남자 배우....궁금해서 써 봤는데.
오늘 문득 이영애도 궁금해져서 잠깐 찾아보니 필모그래피가 이러네요.
<댁의 남편은 어떻습니까>의 유동근
<파파>의 배용준
<그들의 포옹>의 김승우
<동기간>의 정준호
<의가형제>의 장동건
<내가 사는 이유>의 손창민
<사랑하니까? 김호진
<로맨스>의 이경영
<애드버킷>의 손창민. 김상경
<파도>의 이재룡
<초대>의 김상경, 이창훈
<공동경비구역 JSA>의 이병헌
<불꽃>의 이경영
<선물>의 이정재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
<대장금>의 지진희
<친절한 금자씨>의 최민식
그나저나
이제 슬슬 작품하실 때 되지 않았나요?
미모가 물이 오르셨던데.
다음 작품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할려나요?
전도연, 이영애. 김혜수, ..심은하, 이미연
이런 배우들 왕성하게 작품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진심!!!!
어리고 풋풋한 20대 연기도 좋지만
원숙하고 농염한(?) 3,40대 연기 기대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