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를 목전에 둔 직장맘인데요..
유전이라서 그런건가 흰머리가 눈에 마니 띄여서 염색한지 5,6년은 되어가는데
넘 귀찬고 돈도 많이 들어가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직장 다니니 흰머리 보이면 한마디씩 해서 짜증나서
염색이나 매니큐어 하긴 하는데
넘 귀찬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ㅠㅠ
그래서 집에 엄마가 준 검은콩이 꽤 있는데
밥에 넣어먹고 콩자반 반찬으로 많이 해먹을까 하는데
혹시 효과 있을까요?
나이들어도 새치 없으신 분들 넘 부러워요..
효과있는 식품같은거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