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에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예비중학생맘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2-10-25 14:41:14
딸아이가 초등6학년입니다.
이사를 생각중인데요.
동탄에 살고계신분들께 정보를 구하고 싶습니다.
학교도 좋고 특히 좋은 학원이 모여있는곳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런데 동탄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요.
동탄에 살고계신 회원님들의 소중한 정보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22.155.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탄
    '12.10.25 3:05 PM (175.112.xxx.48)

    동탄에 잠깐 살아본 경험이로는
    시범단지가 학교나 학원이 많았던것 같아요
    한빛마을이나 다은마을인가 그쪽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살기 좋다고...
    저는 숲속마을에 살았었어요
    근데 3년전쯤이어서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2. ...
    '12.10.25 3:09 PM (221.155.xxx.60)

    저도 10개월전에 이사나오기는 했는데요.
    시범단지 쪽이 낫겠지요?
    근데 학원차들도 잘되어있고 그리 넓지 않아서 어디살든 크게 상관없을것 같아요.
    아무 부동산이나 들어가서 조건을 얘기하면 다 데려가 주겠지요? 전 푸른마을 살았네요.^^

  • 3. ..
    '12.10.25 3:16 PM (118.34.xxx.160)

    솔빛마을 추천해요.

  • 4. 예비중학생맘
    '12.10.25 3:59 PM (222.155.xxx.14)

    벌써 이런 귀중한 정보를 ...감사합니다.
    제가 화성에 살고있는데 이곳은 너무 환경이 열악하네요. 윗분들 소중한정보 참고하겠습니다.

  • 5. 솔빛나루마을
    '12.10.25 4:22 PM (114.203.xxx.92)

    두단지가 제일좋은듯 상가도 좋고 유해상가도없더라구오ㅡ 근린상가?이런지역이라서요 복합문화센터도가깝고 ㅎㅎ 전 예당마을살아요

  • 6. 시범단지
    '12.10.25 6:06 PM (222.236.xxx.211)

    학원은 시범단지쪽이 많은것 같구요.
    생활편의도 좋아요.
    솔빛나루마을은 유흥가가 전혀 없는점이 좋구요.
    동탄 살기 너무 좋아요.

  • 7. 새벽느낌
    '12.10.26 12:01 AM (221.140.xxx.173)

    솔빛마을은 아니고 바로 인근에 살고 있는데 솔빛마을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179 백미에서 현미로 갈아타려는데요,, 6 건강하게살아.. 2012/11/27 1,681
183178 담들렸을 때 제일 좋은 처치가 뭘까요 7 에구구 2012/11/27 4,697
183177 초3 수학문제 좀 여쭙겠습니다 6 ... 2012/11/27 874
183176 아까 백화점에 다녀왔는데요.. 39 괜히봤어 2012/11/27 20,172
183175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망해가는 동물원에 방치된 동물들을 위.. 2 --- 2012/11/27 557
183174 창신섬유 담요 첫 빨래 급질!!! 1 dd 2012/11/27 1,644
183173 아이허x에서 산 나우푸드 스피루리나 냄새가 나요 green 2012/11/27 2,639
183172 도움 좀 주세요(부동산 관련) 8 빅토리아 2012/11/27 1,039
183171 자연기화가습기 열매 2012/11/27 1,052
183170 페어런트후드 영어 대본 아시는 분? 4 궁금 2012/11/27 1,604
183169 신랑이 제 코고는 소리에 새벽에 몰래 쇼파가서 자요.. 10 v푸드 2012/11/27 2,521
183168 웃기는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4 완도 태화맘.. 2012/11/27 930
183167 이번달 건강보험료 고지서 보고 멘붕... 이런 경우 15 멘붕 2012/11/27 5,416
183166 (아동성폭력) 성폭력 악플러 집단 소송 영장 발부했고 수사중입니.. 2 아동성폭력추.. 2012/11/27 521
183165 제주도 식당을 찾고 있어요. 지난번에 가본 고기집~ 2 제주행 2012/11/27 1,254
183164 아들의 여자라는 말 3 라이스 2012/11/27 1,417
183163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 HAY DAY 게임 아시나요? 2 추운날 2012/11/27 699
183162 이 말 한 마디 하려고 공무원 사표냈습니다 1 샬랄라 2012/11/27 2,671
183161 박그네 플랭카드는 왜그리 커요?? 2 묵묵 2012/11/27 672
183160 키톡의 옥당지님 닭조림(간장+식초+설탕) 2 닭조림 2012/11/27 2,421
183159 요실금 수술후 소변보기가힘들어요 5 중년여자 2012/11/27 3,011
183158 요즘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얼마에요?? 9 .. 2012/11/27 2,931
183157 무도 못친소 페스티발 보신분 순위매겨봐요~~ 31 심심하니까... 2012/11/27 2,696
183156 제가 절약하는 법 18 환경을 위해.. 2012/11/27 7,314
183155 조갑제 첨 보네요 5 헉! 2012/11/27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