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판사가 66살 피고인에게 늙으면 죽어야 해,,했다던데..
자기 아버지도 살아 있다면 틀림 없이 늙었을텐데..
발언 파문이 일자 유감이라고 했다던데..
유감이 정확히 뭘 말하는 것이죠?
이 말은 주로 정치꾼들이 잘못했을 때 쓰는 말인데..판사도 할 말 없으면 정치인 흉내를 내나?
40대 중반 판사가 66살 피고인에게 늙으면 죽어야 해,,했다던데..
자기 아버지도 살아 있다면 틀림 없이 늙었을텐데..
발언 파문이 일자 유감이라고 했다던데..
유감이 정확히 뭘 말하는 것이죠?
이 말은 주로 정치꾼들이 잘못했을 때 쓰는 말인데..판사도 할 말 없으면 정치인 흉내를 내나?
44세도 결코 젊었다고 볼수 없는 나이인뎅...
곧 죽음 박두~~~
늙으면 죽어야 해를 몸소 실천하실런지
우리사회의 정신상태를 가리키는 징후로 보이네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정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할 자의 발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