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매일 올리나봐요-_-;;
근데.. 수빈이 유산했다던 계단에 cctv같은거 없나요?저렇게 누명을 씌워대는데..
저런 누명을 쓰고 어찌 가만히 있는건지...
악녀 수빈이보다 진주가 더 답답해서 화가나네요.
제가 거의 매일 올리나봐요-_-;;
근데.. 수빈이 유산했다던 계단에 cctv같은거 없나요?저렇게 누명을 씌워대는데..
저런 누명을 쓰고 어찌 가만히 있는건지...
악녀 수빈이보다 진주가 더 답답해서 화가나네요.
근데 진짜 얼마전에 끝난 천사의 가면이였나 암튼 마봉춘 드라마.그것도 막장오브 막장이더만..
이것도 참 답안나오는 막장스트드라마네요.
그리고 넘 현실성 없는 악녀가 나오니..그냥 네가 다 싫어서 그런다..이런 컨셉의 악녀.
보고만 있어도 머리가 아파요.
오늘 우리애 밥해준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케이블채널 지난회거 보다안보다 하는데도...여적까지 저런드라마가 유행한다는게..참..아줌마들 수준을 너무 저렴하게 보는 작가들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뭐 욕하면서도 본다고 하니..
원글님께는 넘 죄송..
저 오늘 아침에 그 드라마 재방보다가 머리가 넘 아파서요..
아마 그 수빈이 전남편이 밝혀내겠죠.
진짜 저런 똘아이 드라마도 참...
그런데 저 처음부터 본 게 아니라서 궁금한게
양수빈이 천명한인가를 진짜 사랑하는 거에요?
아님 그냥 이용하는 거에요?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데 짜증나서 채널 돌아가요. 말도 안되게 몰아가고 그게 계속되니 스트레스 드라마예요. ㅋ
너무 짜증나서 제가 심장이 벌렁거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엊그제부터 안봤어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침부터 이런 막장 짜증나는 드라마 안보려고합니다. 하루시작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보기싫어서 ㅠㅠ
내용이 궁금하긴하지만...저 이거보면서 탈모시작되거같아서요 ㅠ
저도 이거 매일 챙겨보는데요,낼은 안보려구요.수빈이 하는꼴이 진짜 넘 기막혀요.오늘 예고편보니
또 무슨 꿍꿍이를...진주를 궁지에 몰아부치려고 혈안이 되있어요.완전 욕나와요.근데 안봐야지 하면서
또 자꾸 보게되네요.낼은 정말 안봐야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