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역 애슐리 가보려구요

애슐리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2-10-24 17:41:46
젊은 애들만 가나요?
사십대 아짐들 가면 좀 그럴까요?
음식이랑 분위기는 어떤지요?
별로면 다른데 알아봐야할거 같아서요ᆢ


IP : 119.1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단이
    '12.10.24 5:44 PM (112.163.xxx.151)

    강남역보다는 역삼역에 있는 지점이 낫다고 하던데요.
    강남역은 완전 시장판...

    그리고 프랜차이즈는 왠만한 경우 강남역에 있는 지점은 타 지점 대비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 2. dd
    '12.10.24 5:46 PM (211.40.xxx.126)

    역삼역 GS타워 애슐리 괜찮아요

  • 3. 원글
    '12.10.24 5:47 PM (119.149.xxx.61)

    누가 그러는데
    거기가 프리미엄인가?
    음식 좋다고 해서 함가보려했는데ᆢ
    그리 시끄럽다니
    흠ᆢ고민되네요ㅠ

  • 4. 추억만이
    '12.10.24 5:49 PM (124.243.xxx.133)

    저도 세븐스프링스...

  • 5. ...
    '12.10.24 5:55 PM (115.126.xxx.16)

    세븐스프링스 단골인데 요즘 메뉴가 너무 부실해졌어요.
    치킨도 없어지고 갈수록 풀때기만;;;;

    전 신촌애슐리 갔었는데 거기도 프리미엄인가 그래요.
    괜찮았어요. 메뉴도 좋고 분위기도 그럭저럭.
    옆테이블에 누가 앉느냐도 관건..
    한동안 조용하게 잘 다녔는데 지난 주 갔을땐
    왠 젊은 총각들이 와서 아주 고래고래 떠들고.. ㅡㅡ;;;

    암튼 전 세븐스프링스보다는 좀 조용한 애슐리 프리미엄이 더 낫다 싶어요^^

  • 6. ...
    '12.10.24 5:57 PM (61.102.xxx.237)

    저도 직장이 그 근처라 친구랑 점심 때 만나서 간 적이 있었는데,
    진짜 시끄러워요.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전에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 적에
    갔어서 그랬는지 더더욱 정신 없었어요.

    직장인들도 점심모임을 하는 것 같았고, 20대 처녀들도 많았구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본인들도 좀 편안하게 수다떠는 모임이라면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7. 굳이
    '12.10.24 7:11 PM (222.107.xxx.29) - 삭제된댓글

    애슐리를 가시고 싶다면 송파구 가든파이브내 nc백화점 애슐리 가보세요.
    점심시간 전부 30~40대 아줌마예요

  • 8. 2시간
    '12.10.24 10:16 PM (110.70.xxx.86)

    시간 타임 제한있던 걸로 기억해요. 사람도 넘 많구요. 역삼점 세븐 스프링스 좋아요. 강남역에 있는데 한적하고 괜찮던데요.

  • 9. 요즘 애슐리
    '12.10.25 1:58 AM (211.187.xxx.143)

    왠만한곳 다 시간제한있네요.

    울동네도 별볼일없는데도 2시간 시간제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135 나꼼수는 3 짜증폭발 2012/12/20 882
196134 문재인 지자자가 14,692,632 명.. 48% 라는 사실.... 17 아침 2012/12/20 2,447
196133 내 고향 광주.. 7 광주 2012/12/20 1,093
196132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컴플레인 어디서 걸어야 하나요? 1 화딱질 2012/12/20 1,051
196131 혹시 7세맘님들, 취학통지서 나왔나요? 1 이 와중에 .. 2012/12/20 1,195
196130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새시대 2012/12/20 940
196129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097
196128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373
196127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769
196126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484
196125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368
196124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33
196123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12
196122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48
196121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38
196120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289
196119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101
196118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456
196117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38
196116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686
196115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34
196114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290
196113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19
196112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19
196111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