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만든 쇠고기 촛불시위... 그때 그 난리통 때에
매스컴을 통해 82를 알게되었거든요 ㅋ
그전엔 전혀 82를 모르고.. 마클이나 카페정도만 와따가따했었죠.
지금 82가 없는 제생활은 상상도 못할정도.
mb 정말 이거 하난 고맙다~ 또,
민주주의가 뭔데? 그냥 공기같은거라고 생각했던 아짐에게
큰 가르침을 준것도...
니가 마냥 다 못한건 아냐..조금은 고맙지만,
하지만 넌 심판 좀 받아야돼
촛불때 82를 알게된분들 계세용~~~?
mb가 만든 쇠고기 촛불시위... 그때 그 난리통 때에
매스컴을 통해 82를 알게되었거든요 ㅋ
그전엔 전혀 82를 모르고.. 마클이나 카페정도만 와따가따했었죠.
지금 82가 없는 제생활은 상상도 못할정도.
mb 정말 이거 하난 고맙다~ 또,
민주주의가 뭔데? 그냥 공기같은거라고 생각했던 아짐에게
큰 가르침을 준것도...
니가 마냥 다 못한건 아냐..조금은 고맙지만,
하지만 넌 심판 좀 받아야돼
촛불때 82를 알게된분들 계세용~~~?
정치 관심 유발 ㅋㅋㅋ
젊은 유권자의 정치참여도를 높이는데 혁혁한 공을..세웠죠...ㅎㅎ
우리... 엠뷔님은 요정~
온국민 공부시킬라고 하늘에서 내려중 요정~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놓으면 나라가 개판이 될수 있다는걸 온몸으로 증명하셨습니다~
대통령까지 견제하게끔 한국국민들의 정치수준을 한단계 높여주신 분...
Mb 요정설 ㅋㅋ
저도 소고기 파동 때 82 가입했어요.
홍보팀장 mb
정치가 내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
힘들게 쟁취했던 가치들이
한 사람에 의해 망가질 수 있다는 교훈.
한 사람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꾸지는 못하지만
망가지게 할 수 있다는 소름끼치는 경험.
조선이 82고발기사보고 여길 알았잖아요....^^
매일 들어와요..어뜩해요
그때 82를 알게되었어요
지금은 거의 82죽순이에요
그래 그거하나 고맙다
너 아니었음 82를 몰랐을텐데
저도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도록 만든 게
mb의 가장 큰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본능 을 깨우쳐 주심.
이참에 우리 보수의 아이콘 후니 의 잘한일을 되돌아볼 수 밖에. 박시장님을 보내주시고 안철수를 세상에 등장시키신...
정치.시사에 관심갖게 한게
최고로 잘한일
이제 민주주의 시스템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대통령 한 놈이 완전히 시스템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교훈~
어설픈 사면은 현 대통령 같은 괴물을 낳을 수 있다는 교훈~
저도 그때 82 알았구요, 게다가...거 뭣이더라. 천안함사태때 참여연대 물고 늘어져서
그날로 참여연대 회원도 가입하고, 지금까지 후원회비도 내고....
아줌마를 각성시켜준 일, 진짜 고마워요 ㅎㅎㅎ
안경낀거 하난 잘했어요
그 뱀눈이 가려지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5851 | 다른 지역의 민주개혁지지세력이 부럽기조차 합니다 20 | 광주여자 | 2012/12/20 | 1,071 |
195850 |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문재인에게 표를 주신 분들께 8 | 글쎄 | 2012/12/20 | 1,240 |
195849 | 멘붕이란게 이런거군요 8 | 플라잉페이퍼.. | 2012/12/20 | 1,233 |
195848 | 서초구 개표소입니다 21 | ... | 2012/12/20 | 3,192 |
195847 | 오랜만에 왔습니다. 2 | 규민마암 | 2012/12/20 | 450 |
195846 | 장기전이네요 6 | 아.. | 2012/12/20 | 593 |
195845 |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분.. 6 | 위로 | 2012/12/20 | 718 |
195844 | 솔직히 문재인후보님이 된다해도 두려웠어요 14 | 하루정도만 | 2012/12/20 | 2,974 |
195843 | 우리 동네 4 | 어린 | 2012/12/20 | 635 |
195842 | 김대중 대통령.. 12 | 음.. | 2012/12/20 | 1,500 |
195841 | 일단,애들 교과서부터 고치겠죠..진짜 무섭습니다. 11 | 가키가키 | 2012/12/20 | 1,521 |
195840 | 저결혼안할래요 15 | 처자 | 2012/12/20 | 1,602 |
195839 | 힘냅시다 | 키키 | 2012/12/20 | 285 |
195838 | 아이에게 이제 뭐라하죠? 1 | 1234 | 2012/12/20 | 270 |
195837 | 관악장군, 문 지지율 59% 9 | 00 | 2012/12/20 | 2,403 |
195836 | 개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진 지금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렵니다 8 | 바람이분다 | 2012/12/20 | 1,218 |
195835 | 결국 앞으론 노인들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7 | redpea.. | 2012/12/20 | 1,161 |
195834 | 아직 이기심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2 | 여론 | 2012/12/20 | 477 |
195833 | 나라를 빼앗긴 거 같다는 20대 청년의 말이 넘 가슴 아프네요... 7 | 꿈이었으면 | 2012/12/20 | 988 |
195832 | 문재인 지지자들은 새누리당 알바? 9 | 저처럼 | 2012/12/20 | 837 |
195831 | 다 인정할께요 꼭 한가지 궁금한건 8 | 사탕별 | 2012/12/20 | 1,158 |
195830 | 문재인후보를 좋아했던 사람들만 보세요. 40 | 위안 | 2012/12/20 | 3,030 |
195829 | 오늘 투표소 분위기..정말 비장하고 좋았는데.... 1 | .... | 2012/12/20 | 506 |
195828 | 안쫄거예요. 1 | ㅇㅇ | 2012/12/20 | 284 |
195827 | 보험 추천좀 해주세요 7 | 멘붕 | 2012/12/20 | 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