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는 병원 다니느라 한해가 다가네요

..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2-10-24 10:27:02
올초부터 신랑빼고 세식구가 독감걸려 삼주넘게 병원다녔구요

큰딸래미 학교서 놀다가 얼굴 무릎 많이 다쳐서 야밤에 응급실 시작으로 피부과 이주넘게 다녔구요

제 이빨 풍치수술에 신경치료로 두달넘게 치료했구요

큰애 사년동안 부정교합으로 교정중인데 초5작은애까지 교정들어갔어요 이 두개가 나올자리가 없어서 못나와서리

이것말고도 작은애 저 고질병 비염 때매 이삼주 다녔구요

저 충치 두개가 아파서 담주에 치과예약 또 했네요-_-;

저 충
IP : 222.239.xxx.18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93 나꼼수 멤버들... 달님.... 5 ... 2012/12/19 1,565
    195692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토깡이 2012/12/19 1,291
    195691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2012/12/19 3,348
    195690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698
    195689 아저씨 boise 2012/12/19 380
    195688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399
    195687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32
    195686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474
    195685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601
    195684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19
    195683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25
    195682 이제 곧 1 ... 2012/12/19 393
    195681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49
    195680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694
    195679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61
    195678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07
    195677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58
    195676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08
    195675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71
    195674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096
    195673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481
    195672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304
    195671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505
    195670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393
    195669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