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좌파가 진치고 있는 곳들은 막말과 욕설을 표면적으로 금지하면서 착한척 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막말 욕설의 정수 나꼼수를 지지한다고
설치는 것을 보면 참 뻔뻔하지요. 완전히 자유로운 일베와 정사갤에서도 오만 막말에 욕설을 입진보들이 뜬금없이 해대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지요.
진보좌파들의 협박 그리고 신고는 생활이고 문화입니다. 자신들이 10번 이야기해도, 1번의 사실에 근거한 반론에 박살나는 것을 자기들이 알기때문에 다른 의견쓰는 사람에게는 인신공격과 막말을 해서, 분란을 일으키고 막말을 유도해서 신고해서 퇴출시키기 이게 그자들이 82쿡을 비롯한 많은 게시판을 장악한 수법입니다.
입진보들의 철면피는 워낙 두꺼워서 운영관리자 100명 단 한명만 입진보가 섞이면 신고를 핑계삼아 마구 퇴출시켜 버리지요.
트위터에서 mb18nom 이라는 욕설 아이디를 표현의 자유라고 오마이니 한겨레 경향 따위가 두둔했던 것이 얼마전인데,
트위터가 초창기에는 소위 입진보들이 떼로 신고를 해서 강제로 자동 퇴출이 가능했습니다. 새누리당 현직 국회의원 트위터도 퇴출될 정도였으니까요.
총선기간중 새누리당 후보 트위터를 퇴출 시키면서, 이슈화가 되고 그러면서 "강제로 자동퇴출"은 없다는 식으로 크게 이슈화가 되면서, 지금은 입진보들이 신고를 한다고 해서 82cook 처럼 강제로 퇴출되거나 하지 않습니다.퇴출이 시키고 자기들이 독점할 수 수 있다는 걸 이용해서, 입진보들이 트위터를 대단한 여론이라도 되는양 키웠는데, 지금은 자기들이 박살나고 있지요.
아직도 막말 욕설에 소설이 주로인 나꼼수를 키워서 대리만족을 해보려고 하나 그것도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