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0.24 9:49 AM
(147.46.xxx.47)
1빠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2. 저도 외로워요
'12.10.24 9:50 AM
(216.40.xxx.106)
일부러 로긴했어요..생일축하해요. 전 생일 며칠안남았는데 아마 외로운 생일예감이 드네요. 다른친구 카스보니 어찌나 인기인인지... 님, 생일축하해요.
3. ..
'12.10.24 9:50 AM
(147.46.xxx.47)
헉 뺏겼네요.그럼 .2빠로~^^
4. 생일을
'12.10.24 9:53 AM
(222.106.xxx.172)
축하합니다 ( !!!!! !!!!! !!!!! !!!!! !!!!! !!!!! 30 개 )
5. 으잉
'12.10.24 9:56 AM
(210.107.xxx.161)
축하 고맙습니다~~
눈물날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요.. ㅋㅋ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
'12.10.24 9:57 AM
(1.227.xxx.109)
축하합니다^^
행복하소서~~~~~~
7. ....
'12.10.24 9:58 AM
(119.197.xxx.71)
생일 축하합니다. ^^
8. 꼬꼬
'12.10.24 10:04 AM
(175.192.xxx.65)
축하해요. 좋은 날 태어나셨네요.
축하카톡은 없어도 생일기념 할인쿠폰 뭐.. 이런 메일은 날아오잖아요 그래도 ㅠㅠ
좋은 햇살 맘껏 즐기시는 하루 되세요.
9. ㅋㅋㅋ
'12.10.24 10:17 AM
(27.115.xxx.70)
작년 저랑 똑같네요.. 저도 그때 82에 글올렸었는데 ^^
그런 해가 꼭 있더라구요.
저도 정말 작년 생일에 황당했어요.
진짜 단 한!!!!! 통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때 진짜..내가 먼가 잘못살았나... 이런 슬픈 생각을 하게 되는날이 태어난 날이라는게 더 슬펐고... 그랬는데....^^
저를 보고 맘푸세요. 저 올해는 그래도 연락 좀 왔어요...
그리고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가을의 아름다운날 태어나신 님.
내내 고우시길 빌께요. ^^
10. 축하드립니다..
'12.10.24 10:19 AM
(121.157.xxx.2)
정말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오늘 하루 행복한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11. Pepermint
'12.10.24 10:23 AM
(168.126.xxx.186)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축하인사를 드리며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맙습니다. :)
12. 저는
'12.10.24 10:26 AM
(203.142.xxx.231)
어제였는데... 음력이라 주위에 알리기도 글코.. 축하 거의 못받았어요 ㅎ
남편도 무심하고... 축하 말한마디.. 끝!
원글님 넉넉한 가을에 태어나신 것 축하드려요!
오늘 분명 님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가 되실거예요!
13. 으잉
'12.10.24 10:26 AM
(210.107.xxx.161)
감사합니다!!
그리구 위에 저하구 생일 같은 님~ 생일 축하드려요!! 히히
14. 와우
'12.10.24 10:35 AM
(210.121.xxx.253)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으잉님~!
생일 축하! 합니~다~
우리 세살 아드님이 가장 잘 부르는 노래인데 따라해봤어요. ㅎㅎ
생일 축하 드립니다.
82에 이런 글 올라오는 것도 기분 괜찮군요.
며칠 뒤 생일인데.. 저도 정말 연락 한통 없을 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나, 82에 들어오는 것만으로 조금은 위안이 될 것 같기도 하구..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엄청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시길!! 에네르기퐈~!! :)
15. 82흔남
'12.10.24 10:38 AM
(112.185.xxx.130)
♠♠
※┏!!!!┓※
※┏★:♣:★┓※
┏"생일♡축하"┓
┗☆♡*^^*♡☆┛
기쁨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16. candy
'12.10.24 10:40 AM
(112.186.xxx.51)
축하합니다.^^
아마 몰라서 축하안했을꺼예요.미리 알리심이.^^
17. 축하해요
'12.10.24 11:04 AM
(1.235.xxx.100)
생일 축하 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18. 축하드려요
'12.10.24 11:28 AM
(166.147.xxx.24)
원글님 홧팅!!!
19. ......
'12.10.24 12:55 PM
(112.216.xxx.82)
축하해요~~~ 원없이 행복한 하루되소서!
20. 은.
'12.10.24 1:12 PM
(122.34.xxx.234)
생일 축하드려요..
21. 봄날
'12.10.24 1:42 PM
(119.201.xxx.7)
앗, 원글님 저랑 생일이 같으시군요^^
주말에 막 졸라 남편은 제가 재료를 사오자 갈비찜과 미역국을,
저는 어제 밤과 오늘 오전에 걸쳐 저를 위한 티라미수 케익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출근했네요.
이제 나이들고 직장 다니면서 늘 같은 일상입니다만
퇴근해 남편과 케익 먹을 생각에 기분이 벌써 좋답니다.
원글님도 오늘 케익 생일촛불 불면서 멋진 소원을 비시길!
22. 민트초코
'12.10.24 1:50 PM
(14.53.xxx.242)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더 좋은 생각 많이하시고 웃을일 많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