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민이나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말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
우리나라가 최고다..
반드시 후회한다..
거기서 기울이는 노력의 반의 반만 기울여도 한국에서 성공한다..
외국생활은 한국생활보다 삶의 질이 떨어진다.. 등등
거의 도시락 싸가지고라도 말리고 싶어하는 분위기던데...그래도 모두들 후회만 하는건 아니겠죠..?
아이 교육문제를 제외한다면
외국생활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돈이 많은 분들일까요..? 돈 많으면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하던데..
근데 또 돈 없으면 가지 말라는 덧글들도 거의 대부분이라...
그냥 안나가는게 답일까요..?
외국 생활은 어떤 분들이 만족하며 살수 있는 구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