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전 작은 상가에 커피점을 만들어서 장사를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하고 기계는 좋은 제일 좋은 걸로 하고 해서 투자비용이
6천5백이 들려서 창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장사는 3 4일 되더니
딱 3.4일 그다음ㅋ 부터는 파리만 날리고 장사는 그날로 문닫고
오늘에야 이르게 되엇습니다 겨우겨우 권리금을 받고 팔려고 보니 세상에 집주인이
권저당 설정하고 1억 이천을 빌려되요 어떻하면 좋겠습니까? 계약기간은 6개월
남았고 장사는 안하고 있고 달달이 집세는 나가고 있고 지금 심정은 딱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15층 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바람은 불고 아들 생각이 나고 내가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까 막상 앞에 써니까 무섭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힘들고 외롭고 이렇게 내 인생이
끝나는 구나 하니까 ......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열심히 다시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구렁텅이에 빠진느낌 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