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주일정도 됐고 내놓은 물건의 약 30프로정도 판 것 같아요..
근데 평소에 반응이 괜찮은 물건들인데 이상하게 잘 문의가 안오네요...
그리고 하나는 내놨는데 전에 어떤 개념리스 한 분이 흥정까지 다 해서 깎아놓고 계좌번호 달라고
아주 예의 바르게 얘기 다 끝내놓고 이렇다 말 한마디없이 잠수를 타 버렸네요...;;;
그래서 안하실꺼면 괜찮으니 알려달라 그냥 다른 분에게 판매해도 되겠냐 하고 보냈는데도
콧방귀도 안뀜.;;;; 대체 뭐하는 분일까요...
그 뒤로 아주 이 물건에 재수가 옴붙었는지 문의조차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생각하면 좀 이가 갈리는데 ㅋㅋ어쩄든 지금 내놓은 물건들
얘기 잘 되면 할인 해 주겠다고 적어놨는데도 문의가 없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가격 내려야 하나요?
몇 개는 조금 내려서 올려놨는데 자꾸 내리기 시작하면 우습게 보여서 헐값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 있을 꺼 같애서 고민이에요..
여러가지물건 주르르 올린 거 하루 1회,단품 한 두개씩 하루에 이렇게 올리고
기다려보는 중인데 이 게 너무 잦은가요??
이것도 하지말고 한 일주일 기다려 볼까 생각중...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알뜰한 벼룩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