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서 판매하시는 어떤 분이

판매권유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2-10-23 14:07:38

휴대폰으로 판매안내글을

너무 지나치게 보내와서 귀찮을 지경이에요

그 분께 한 번정도 쌀인가를 오래전 구입한 정도이고

그다지 흡족치 않아 거래안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문자 받으시는지요?

IP : 59.9.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23 2:09 PM (211.237.xxx.204)

    스팸으로 돌리세요. 전문판매인인가봅니다.

  • 2. 관리자님께
    '12.10.23 2:18 PM (61.78.xxx.149)

    문자 내용 보내시면 시정 조치 해주십니다~

  • 3. ..
    '12.10.23 2:22 PM (121.160.xxx.196)

    그런거하면 레벨다운되서 장터에 글 못 올리는것 같던데요

  • 4. 내인생의선물
    '12.10.23 2:23 PM (223.62.xxx.55)

    혹시 정XX 아닌가요?

  • 5. 라니
    '12.10.23 2:29 PM (72.128.xxx.195)

    윗님 정xx님은 아버님 병중으로 쌀판매 그만두신지 2년 되어갑니다.
    그 후론 82쿡 못오고 계시고요. 괜한 추측으로 무관한 분 거론하지 맙시다.

  • 6. 저는
    '12.10.23 2:47 PM (61.82.xxx.95)

    고구마 판매 안내글을 생산자 사진까지 포함해서 연속으로 3번이 왔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사다보니 누가보낸건지는 모르겠어요.

  • 7. ...
    '12.10.23 3:07 PM (220.86.xxx.107)

    몇년전 쌀 판매하시던 정**님 말고 새로운(?)정**님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문자 많이 받았어요.밤이나 낮이니 시간도 상관없이요.
    쌀 판매 하시던 정**님 쌀 계속 먹었었는데 다시 판매 하시면 좋겠네요..

  • 8. *가네
    '12.10.23 3:10 PM (221.140.xxx.2)

    지겨워서 3번이나 문자 보내지말라고 문자 보내고야 안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딱 한번 알타리 절임 샀다가 흡족하지 않아서 거래 안하는데
    문자는 참 지겹게도 오더군요.

  • 9. 라니
    '12.10.23 3:26 PM (72.128.xxx.195)

    새로운 해남정가네 님? 때문에 원래 정가네님이 오해 받으실수도 있겠군요.
    진짜 정가네님은 문자랑도 전혀 관계 없으시고 이곳에 발걸음 못하신지 꽤 오래 되셨어요..
    개인적으로 오래 그분 쌀을 먹었기에 무관하게 거론되시는게 안타까워 적습니다.

  • 10. ....
    '12.10.23 10:03 PM (110.13.xxx.54)

    말씀하신 해남정***님 문자 몇 번 받았었는데
    요즘은 안 보내시는거 같던데요

  • 11. 오마이갓
    '12.10.24 1:35 AM (110.46.xxx.119)

    해남정가네님한테 문자 계속 받는 사람 중 한명이예요.
    장터 판매자가 쪽지로 구매 권유나 판매하면 안되는데
    이분 그런 규정 있는 줄 모르는 분인가 봐요.
    문자는 괜찮은가요?
    정가네님이 호평을 받아 전 그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가네님과 해남정가네님은 다른 분이셨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1 못난 에미라 괴롭습니다. 5 초보엄마 2012/11/22 1,702
180470 이해찬님 당대표 다시 하셨으면 12 .. 2012/11/22 1,350
180469 백만년만에 영화봤건만!!! 5 정말 2012/11/22 1,373
180468 다이소-수면신발--추위 타시는 분들 4 22 2012/11/22 2,806
180467 양쪽에서 맹공격받는 안철수 13 허탈 2012/11/22 1,355
180466 안'문 토론 결과가 나왔네요 46 깔끔정리 2012/11/22 11,733
180465 신부님보고 성당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10 무식한이 2012/11/22 3,708
180464 등교시간 늦춘다는 문자받았는데.. .. 2012/11/22 1,034
180463 밥에다 뿌려먹는 김가루 말고 국물에 쓰는 김가루 사본신분 알려주.. 5 김가리 2012/11/22 1,357
180462 두 후보에 대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 8 2012/11/22 1,627
180461 결국 문을 열어야 겠어요. 1 좋은후보들 2012/11/22 1,006
180460 세상을 정화시키는 82쿸. 상 받아야 되는데... 6 푸른 세상 2012/11/22 1,167
180459 문과 남학생 대학가기 어렵다는 말 3 고1맘 2012/11/22 2,950
180458 문후보님만은 다를줄 알았죠 59 ..... 2012/11/22 6,392
180457 안철수가 후보가 될 경우 이것이 가장 불안합니다 13 후하 2012/11/22 2,068
180456 오늘 누군가의 트윗. ㅋ 15 ... 2012/11/22 4,324
180455 아 놔~~ 이렇게 가슴 졸이며 기대하는데.. 3 ㅇㅇ 2012/11/22 1,247
180454 외신기자들 문.안 토론 관전평 6 우리는 2012/11/22 3,887
180453 공인중개사이신분들 도와주세요. 6 잔금불이행 2012/11/22 1,750
180452 누가 그네를 이기냐가 아닌 문.안 4 ........ 2012/11/22 627
180451 엘타워 돌잔치 가보신분 계신가요? 5 .... 2012/11/22 6,501
180450 둘 다 좋았는데, 이제는 마음이 정해지네요 4 토론 후기 2012/11/22 1,756
180449 냉정한 세상. 적응 못하는 사회부적응자 3 꿈없음 2012/11/22 1,983
180448 의료복지에 대해 문재인 후보님의견에는 반대에요. 10 ㅇㄷㅇ 2012/11/22 1,444
180447 아니!!! 다들 좀 주무시라구요..글이 막 올라오네 1 。。 2012/11/22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