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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베 버러지들 글을 관리하지 않으면 82쿡도 언젠가는 마이클럽 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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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국민들을 좌파냐 우파냐 양분법으로 분류하지만 국민 각자의 성향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보다 세부적으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국민의 이념성향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맨 우측으로부터1.멸공투사 2.승공주의자 3. 반공주의자 4.용공분자 5.친북분자 6.종북분자 순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들 각각의 특징을 보면,
1. 멸공(滅共)투사
빨갱이들을 완전히 말살시키겠다는 의지로 무장된 사람들이다. “때려잡자 김정일”이라는 구호처럼 김정일 일당을 박살내겠다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 김정은 일당의 머리에 총구멍을 내어주고 말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 빨갱이들의 죄악상을 낱낱이 추적하여 심판대에 올려놓는 투철한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이 대표적인 멸공투사들이다.
2. 승공(勝共)주의자
승공주의자는 공산주의자와 싸워서 이겨야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다. 우리 경제력과 군사력을 발전시켜 북한을 제압하고, 공산당들을 무찌르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서 멸공투사와 유사하다.
3. 반공(反共)주의자
반공주의자는 문자 그대로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공산주의를 미워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면서 공비들에게 입이 찢겨 죽은 이승복 어린이와 같은 사람이 대표적인 반공주의자이다.
4. 용공(容共)분자
좌와 우의 경계선상에서 양다리 걸친 기회주의자들, 일명 회색분자라고 하며, 우리사회에서 공산주의를 용인을 하자는 사람들이다. 일본이나 서구에도 공산당이 합법화되어 있는데 우리라고 반대만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서, 요즘 등장한 중도라는 그룹도 용공분자로 분류할 수 있다.
5. 친북(親北)분자
이들은 북한이 좋아서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이다. 북한에 퍼주고 싶어 하고, 북한에 가고 싶어 하고, ‘내재적 접근론’을 내세우며 남북한 간에 문제가 생기면 북한 편을 드는 사람들이 바로 친북분자이다. 주사파에 세뇌당한 운동권, 노동계, 종교계 등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통상 빨갱이들에게 조종당하는 앞잡이들이 대부분이다.
6. 종북분자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골수 빨갱이들로서 김정일 김정은에 충성맹세를 하고 대한민국을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자들은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한반도기를 흔들고, 무슨 개나발 같은 행진곡을 애국가대신 부른다. 아리랑이 애국가라고 하는 미친놈도 있다.
이자들은 북한에 막대한 자금을 보내어 핵무기 제작을 돕고, 천안함을 우리의 자작극이라고 유엔에 까지 편지를 보내는 등, 영혼을 북한에 팔아먹은 자들을 말한다. 이들 중 상당수가 ‘통일운동가’라고 신분으로 위장하고 다니며, 입으로는 평화를 부르짖지만 북한주도로 통일이 되면 자기들에게 찍힌 사람들 손보겠다고 살생부까지 만들고 있는 매국역도들이다.
여섯 개의 그룹 중 멸공투사, 승공주의자, 반공주의자는 우파이며, 좌파는 친북분자와 종북분자들이다. 중간에 위치한 용공분자를 중도라고 표방하지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결여되어 있고, 좌우파의 경계선상에 있으나, 국민전체 인구 분포로 볼 때 80%가량 좌측으로 가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좌파로 분류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무슨 빨갱이가 있느냐? 무슨 좌파가 있느냐?” 고 반문하는 자들은 100% 극좌파이다.
라고냐 라도냐 그게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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