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동생의 방문

호호호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2-10-23 08:15:25
제가 아는 동생이 있어요.서로 가족끼리도 잘 알아서 종 자주 만나는데요.근데 이 동생이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고 싶어해요.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저희집에 오면 난장판을 하고 가요.과자를 아무데서나 먹거나 그러면 과자 부스러기나 둘째는 많이 어려서 기저귀를 하고 다니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특히 똥기저귀 하나나 둘 놓고 가면 처리 하기가 힘드네요.저희애들은 좀 많이커서 쓰레기가 별로 없어요.쓰레기봉투 채우려면 아직 멀었는데 뭘로 다 채워야 할지도 난감하고 그거만 살짝 버리기도 그렇구 아님 다 채워지지도 않은 쓰레기 봉투 버리기도 그렇구 담 부터 기저귀는 싸가라 그러는것두 우습구ㅋㅋ 암튼 현명하게 할 방법 좀 찾아봐주세요.제가 넘 소심해서 걱정이너ㅣ요ㅋㅋ
IP : 14.4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3 8:22 AM (61.74.xxx.27)

    흔히 쓰는 주방비닐봉지중 가장 작은 사이즈에 넣고 꼭 묶으면 냄새 거의 안 나더라구요. 쓰레기봉투에 그 상태로 넣어두죠. 저도 어린 조카들 오면 기저귀 그렇게 처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9 강아지 사료 어떤거먹이시나요 11 삐삐언니 2012/11/21 1,520
180298 상대방의 성격 파악과 대응 요령 9 도움이 될까.. 2012/11/21 3,648
180297 의치전 준비생들 최대 사이트인 메드와이드는 3 ... 2012/11/21 2,130
180296 일주일이란 의미. 4 헷갈려요 2012/11/21 1,013
180295 대학원에서 박사논문써보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6 dsg 2012/11/21 2,125
180294 부모님 노후를 저 혼자 감당해야합니다 8 외동딸 2012/11/21 3,668
180293 왼쪽 갈비뼈 아랫부분이 찌릿찌릿합니다ㅠ 1 2012/11/21 2,897
180292 감기로 고열나도 해열제 안먹이시는 분들.. 조언좀 13 .. 2012/11/21 2,872
180291 위암 증상중 소화불량이 어느 정도인걸까요 13 원글이 2012/11/21 4,900
180290 일이 없는 게 복일까요? 일이 많은 게 복일까요? 11 요즘은 2012/11/21 1,972
180289 새놀당의 실천할 수 없는 공약들. 7 광팔아 2012/11/21 481
180288 김어준의 속내와 딴지일보의 안철수 인터뷰 6 감동 2012/11/21 2,697
180287 착한 7살 내 딸! 7 딸엄마 2012/11/21 1,278
180286 양산사시는 분 그 지역 맛집 좀 알려주세요 3 외식 2012/11/21 1,494
180285 김치냉장고 4 김치냉장고 2012/11/21 957
180284 롯데아이몰이요..믿을만한가요? ... 2012/11/21 3,006
180283 가상대결 : 아버지를 아버지라 말하면 안되는 여론조사 5 시앙골 2012/11/21 630
180282 놀라운 청실!!닥치고 대치동!! 15 ... 2012/11/21 3,625
180281 괌pic 가는데 아이들 옷이나 수영복 6 여행 2012/11/21 2,679
180280 물미역 상태가 이상한것 같은데요 좀 봐주세요 2 123 2012/11/21 689
180279 누르미김치통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2 제나 2012/11/21 1,530
180278 생리 하면 짜증이 나나요? 7 나만? 2012/11/21 1,365
180277 여자한테 못생겼다고 대놓고 말하는건 죽으라는 말과도 같다. 9 .... 2012/11/21 3,244
180276 컴도사님들 도와주세요..모니터가 직사각형입니다.와이드 근데 폭이.. 2 모니터 2012/11/21 1,333
180275 라면먹고 갈래?의 의미 야르르 2012/11/21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