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동생의 방문

호호호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2-10-23 08:15:25
제가 아는 동생이 있어요.서로 가족끼리도 잘 알아서 종 자주 만나는데요.근데 이 동생이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고 싶어해요.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저희집에 오면 난장판을 하고 가요.과자를 아무데서나 먹거나 그러면 과자 부스러기나 둘째는 많이 어려서 기저귀를 하고 다니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특히 똥기저귀 하나나 둘 놓고 가면 처리 하기가 힘드네요.저희애들은 좀 많이커서 쓰레기가 별로 없어요.쓰레기봉투 채우려면 아직 멀었는데 뭘로 다 채워야 할지도 난감하고 그거만 살짝 버리기도 그렇구 아님 다 채워지지도 않은 쓰레기 봉투 버리기도 그렇구 담 부터 기저귀는 싸가라 그러는것두 우습구ㅋㅋ 암튼 현명하게 할 방법 좀 찾아봐주세요.제가 넘 소심해서 걱정이너ㅣ요ㅋㅋ
IP : 14.4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3 8:22 AM (61.74.xxx.27)

    흔히 쓰는 주방비닐봉지중 가장 작은 사이즈에 넣고 꼭 묶으면 냄새 거의 안 나더라구요. 쓰레기봉투에 그 상태로 넣어두죠. 저도 어린 조카들 오면 기저귀 그렇게 처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304 "냐냐냐냥…" 시민에 장난전화 건 경찰관 대기.. ... 02:33:58 436
1741303 특검팀에 일부러 제보해서 특검팀 개고생시킨거래요 8 ㅇㅇㅇ 02:15:29 728
1741302 노영희변호사랑 다른패널이랑 김명신의 행동 이해못한다고 ㅇㅇㅇ 01:46:57 795
1741301 대전이 내수 경제가 안좋나요? 14 이수 01:31:25 824
1741300 리모델링만 '1억5천' 사모간섭에 '천정부지' 그냥 01:29:14 708
1741299 우리 나라 소비 습관이 친환경적이지 않음은 인정...해요 13 .. 01:28:05 804
1741298 윤리특위가 뭐 하는 곳이고 김병기 왜 욕먹나요. 16 .... 01:11:54 711
1741297 작은 키만큼 짜증나는 게 없어요. 5 ㅠㅠ 01:08:57 1,178
1741296 인스타의 종착지는 공구인가 봐요. 5 01:07:41 703
1741295 김건희가 이번에 특검 한방 먹인거죠?? 3 ddd 00:55:04 1,612
1741294 갱년기 관절통이 어떤건지 아시는분 2 ... 00:42:43 525
1741293 한국 조선업 부활의 아버지, 문재인. 5 ... 00:31:27 1,002
1741292 마트들이랑 다이소 매출 찾아봤는데 1 ........ 00:26:27 1,168
1741291 60, 70, 80이되면 저는 보청기를 쓰게 될까요? ㅣㅣ 00:18:18 347
1741290 대구사는데요 소비쿠폰 신청 도와주세요 6 레아 00:14:15 949
1741289 혹시 미국도 예년보다 덥고 이상 기후인가요 6 요새 00:12:50 1,111
1741288 사는 이유가 뭘까요 7 김가네수박 00:02:06 1,489
1741287 노후대비로 부부가 3 ㄴㄴㅇㅇ 00:01:31 2,038
1741286 근데 대형마트들 줄어드는건 막을수 없지 않나요 14 ㅇㅇ 00:00:07 1,406
1741285 조민 표창장 도장 비교해보세요 15 억울해 2025/07/29 2,632
1741284 기생충 처럼 사는 형제여도 잘 만나나요 2 .. 2025/07/29 1,296
1741283 중등 애들 외박하는걸 4 2025/07/29 864
1741282 민생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황제처럼 썼어요 11 ㅇㅇ 2025/07/29 2,231
1741281 홈플러스 새주인 찾기 산넘어 산…정부 개입 가능성 ‘솔솔’ 4 ㅇㅇㅇ 2025/07/29 1,078
1741280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32도 라니 6 징글징글 2025/07/29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