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에 전직 심부름센터 직원이 인터뷰하는 것이 나오던데,
이번 심부름센터 살인 심부름이 재확인시켜 주네요.
돈만 주면 액수에 따라 신체 일부 훼손에서 살인까지 얼마든지 해 준다고..
그냥 양발 뒤꿈치 아킬레스건만 잘라달라면 그렇게 해주고 눈만 멀게 해달라고 돈주면 그렇게도 해 준다고
하던데, 이렇게 심부름 센터에서 살인 청부업을 하고도 적발되지 않고 묻힌 사례가 그 얼마나 많을까요?
언젠가 TV에 전직 심부름센터 직원이 인터뷰하는 것이 나오던데,
이번 심부름센터 살인 심부름이 재확인시켜 주네요.
돈만 주면 액수에 따라 신체 일부 훼손에서 살인까지 얼마든지 해 준다고..
그냥 양발 뒤꿈치 아킬레스건만 잘라달라면 그렇게 해주고 눈만 멀게 해달라고 돈주면 그렇게도 해 준다고
하던데, 이렇게 심부름 센터에서 살인 청부업을 하고도 적발되지 않고 묻힌 사례가 그 얼마나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