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안 관리하나 못하는 주제에 나라 관리하겠다는 그 후보.
입만 열면 법대로를 외치지만 내용은 물론 판결하나 제대로 해석 못 해내는 그 후보.
주변 가신들의 비리가 판을 치고 부정부패비리가 끊임없이 재생산되지만 나와는 상관없다는 그 후보.
본인은 지역주의 및 부친 후광에 끝판왕격이면서, 감히 국민대통합을 반지르르하게 외쳐대는 그 후보.
공권력 동원해 월권까지 버젓이 행사하면서까지 집요하게 네거티브해대면서,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인양
적반하장으로 당당히 지껄이는 그 후보.
민주화 장소도 가고 정적 묘지에도 가고 과거사 사과도 해대지만 정작 그게 다 쇼라는 것을 단 하루만,
아니 몇 시간만 지나도 다 뽀록나버리는 그 후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파렴치한 대통령에 이어 그 나물에 그 밥인게 뻔해 보이는
차..............암 나쁜 대통령 후보.
이번 대선에서 아주 다신 일어서지 못하게 끝장을 내줘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