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좋은날도 이제 다 갔나보네요
10월 첫주,
둘째주,
셋째주,
모두 주말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주셔서 가을즐기러 나들이 다니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는데
지난주를 끝으로 다 끝났나보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어두컴컴해지고 스산하고 추운 날씨로 돌변하나봅니다
이 비가 무척 차갑게 느껴지네요 공기도 차갑구요
이 비 내리고 나면 한층 추워지겠네요
10월달 좋은 날씨 화창하고 딱 공기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 그게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또 서럽습니다 눈물이..ㅠ.ㅠ
11월은 추위를 체감하며 지나가고 12월이 되면 이미 겨울인거죠 ㅠㅠ
올해 또 다 갔네요
엉엉
김범수 버전으로 노래 한곡이라도..
울고 싶다~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