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듭된 주진우의 질문, 곤혹스런 박근혜 外

세우실 조회수 : 11,371
작성일 : 2012-10-21 19:50:39

 

 

 

 

거듭된 주진우의 질문, 곤혹스런 박근혜
http://news1.kr/photos/270606

박근혜, 또 다시 법원판결 왜곡…'인혁당 논란' 전철 밟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2116454229564

김지태 유족 "박근혜 발언 경악스럽고 허무맹랑"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35

새누리당 텃밭에서 부산일보가 박근혜와 싸우는 이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65

정수장학회 (한국어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C%88%98%EC%9E%A5%ED%95%99%ED%9A%8C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 관련 역사학자 한홍구 교수의 폭풍 트윗
http://cfile21.uf.tistory.com/image/140D08445083D2C2101989

 

 

박근혜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음을 또 한 번 스스로 증명한 꼴이고

당연히 예상한 결과가 나온 거지만, 그래도 곱씹어보자니 "빡쳐서" 이것저것 찾아서 가져왔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계속 질문했던게 박근혜가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법원에서 정수장학회 설립과정에 강압성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내렸다"고 말했는데 법원에선 그런 판결한적 없고,

오히려 군사정부시절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판결을 내놓았었습니다.

다만 유족들이 어처구니없게 패소했던 이유는 강압적인게 인정 안돼서가 아니라 공소시효가 지나서였어요.

인혁당 사건처럼 또 왜곡을 한거죠. 기사를 읽어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9.64.xxx.14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1 7:52 PM (118.32.xxx.3)

    주기자 옴므파탈....

  • 2. ㅇㅇ
    '12.10.21 7:56 PM (110.13.xxx.195)

    한마디로 자기 보고 싶은대로 해석하고 잣대를 갖다 대는 이상한 할매

  • 3. 두혀니
    '12.10.21 7:56 PM (1.241.xxx.171)

    ㅂㄱㄴ는 정말 빨리 후보사퇴를 해야 하지 않나요? 정말 양심에 털난 ᆞᆞ같아요.

  • 4. ㅇㅇ
    '12.10.21 7:56 PM (110.13.xxx.195)

    진짜 치매 있나???

  • 5. 진심
    '12.10.21 8:01 PM (219.251.xxx.5)

    궁금..기자회견을 저 따위로 할거라면 왜 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전략일까요??

  • 6. 분당 아줌마
    '12.10.21 8:18 PM (175.196.xxx.69)

    TV토론 할까요?
    너무 기대되요.

  • 7.
    '12.10.21 8:18 PM (110.70.xxx.73)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받은 2만평으로 호위호식한게 무슨 애국지사가 독립운동해서 모은 장학재단인가벼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먼지 아쇼?

    친일파라면 부르르 떠는 세우실 양반

    이완용 후손 재산도 인정하겠구려 ㅎ

  • 8. 푸하
    '12.10.21 8:23 PM (110.70.xxx.73)

    친일파 재산 압류도 절차따지면서
    이완용 후손의 소송엔 거품물고 ㅋㅋㅋㅋ
    김지태 유족 아깝기야 허겠지요
    그돈이 얼만데 ㅎㅎㅎㅎ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검색해보면 참 궁색하리라

  • 9. 여기서
    '12.10.21 8:24 PM (182.216.xxx.9)

    우리가 최소한 알 수 있는 사실은 ㅂㄱㅎ는 기자회견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수첩 적어준 대로 읽으러 나왔다는 사실.......
    산소까스. 위장전업, 민혁당 발언으로 머리가 상당히 나쁜 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거.......
    거기다 무식하면 공부라도 해야 하는데 명색이 대통령 후보란 사람이 자청해서 기자회견 열며 내용도 모른다는 건 무식함을 넘어 공부라도 하는 노력도 안 한다는 거죠. 말그대로 날로 대통령 먹으려는 심사.
    이런 돌한테 나라 맡겼다간 진짜 대한민국 아작나는 건 순식간일듯.....

  • 10. 벌꿀 민혁당
    '12.10.21 8:26 PM (14.40.xxx.61)

    마네.......킹!

  • 11. 망탱이쥔장
    '12.10.21 8:42 PM (175.223.xxx.144)

    티비토론 같은거 일체 없애버리는 신공이 나올까 두려워요

  • 12. 세우실
    '12.10.21 8:47 PM (119.64.xxx.140)

    내용을 이해도 못했을 뿐더러 거기에 더해서 물길을 다른 곳으로 내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ㅋ
    똑같은 댓글을 말만 바꿔서 한 번 더 쓸 시간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읽어보세요.
    이건 행간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검은 글자 사이사이에 보이는 흰 빈공간을 가지고
    님이 원하는 결론에 특화된 새로운 언어를 창제하려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고요. 쉬운 글이에요.

  • 13. 그러니까
    '12.10.21 8:48 PM (183.96.xxx.166)

    동양척식주식화사에서 받은 2만평의 토지는
    친일아닌거에요?^^?

    김지태가 받아서 사업 시작했자나요

    착한 친일 맞는거지요? 무상 2만평이고??

    ㅋㅋㅋㅋㅋㅋ

    에휴 궁색해라 ㅋㅋㅋㅋㅋㅋㅋ

  • 14. 조만간
    '12.10.21 8:49 PM (183.96.xxx.166)

    민족주의자며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신
    고 김지태 슨상의 일대기 다큐먼터리 보면
    감동하실것 같습니다
    ^^

  • 15. 두마리
    '12.10.21 8:50 PM (219.251.xxx.5)

    애쓰는 중~~

  • 16. 음....
    '12.10.21 8:51 PM (211.196.xxx.207)

    그 자세 좋다...
    쭉~~~~~~ 그렇게 일관되게 수첩 없이는 못살아... 보여주길...

    퍼 가요~~~~
    세우실님 감사^^

  • 17. 세우실
    '12.10.21 9:00 PM (119.64.xxx.140)

    조회수가 1천이 넘어갔군요. 솔직히 이 정도는 생각을 못했는데... -_-;;;
    아무튼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조회수는 더 많은 분들의 클릭을 부를 겁니다.
    그럼 제 글과 다른 분들의 댓글과 위에 있는 두 분의 네 개의 그 댓글까지 다들 함께 보시겠지요.
    그럼 됩니다. 그럼 충분해요. 더 이상 대꾸할 것도 없습니다. ㅎ

  • 18. ,,,
    '12.10.21 9:00 PM (119.71.xxx.179)

    친일로 축적한 재산인거랑, 강탈한거랑 무슨상관?

  • 19. 트리안
    '12.10.21 9:06 PM (124.51.xxx.62)

    유족들이 박그네를 고소해야 합니다.
    박그네는 오직 아버지 박정희가 중심이니 말과 생각이 변함이 없는거죠.

  • 20. 얘네봐라
    '12.10.21 9:45 PM (125.177.xxx.83)

    잠깐 불펜 먼저 보고 왔더니 거기도
    '동양척식주식회사' 들먹이며 십알단질 하는 애들 몇 있더라구요
    일베 같은 데서 넌 불펜, 난 82...헤쳐모여! 했나봐요. 얘네 되게 웃긴다 ㅋ

  • 21. 세우실
    '12.10.21 10:43 PM (119.64.xxx.140)

    절대로 우리 쪽에게만 나쁜 얘기가 있으면 안됩니다.
    절대로 우리 공주님만 나쁜 일 한 거면 안되고, 바보같은 소리 한 거면 안되고요.
    따라서 이제 이유도 흐름도 맥락도 논리도 필요없습니다.
    저쪽에 일단 뭔가 하나 나쁜 소리는 있어야 해요.
    이런 조급함에 약간의 중2병이 더해지면 핵심과 상관없는 똑같은 댓글을 표현만 바꿔서 몇 개씩 쓰고 나서도
    "이건 어때요 세우실씨?"라고 반문할 수 있는, 그러고선 그 반응까지 자기가 직접 평가하는
    레알 패기 넘치는 댓글이 탄생합니다. 지금 필요한 건 그저 약간의 균열이니까.
    근데 사실 그 댓글을 쓰시는 분이 그 논리를 미리 점검할만한 여유는 없었을 겁니다.
    일괄적으로 내려받은 대본을 소화 하시는 데만도 급급하셨을 테니까요.

  • 22. ...
    '12.10.22 1:18 AM (112.155.xxx.72)

    516 군사혁명 때에 군사 자금 안 대줬다고
    박정희가 정권 잡고 뺏은 걸로 알려져 있던데
    친일이라 빼았긴 거라면 혈서 쓰고 일본군에 들어간 박정희는 뭔지?

  • 23. 미국
    '12.10.22 6:12 AM (184.57.xxx.246)

    친일이라 빼았긴 거라면 혈서 쓰고 일본군에 들어간 박정희는 뭔지?22
    강탈한것과 국가환원이 아니라 박가 로 환원이 잘못됐다고 생각안하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 과연 양심이란게 있는가..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 토론은 반드시 있어야하는 것이고 법으로 정해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ㅂㄱㅎ TV에서 완전 난타당해야되는데..

  • 24. 미국
    '12.10.22 6:21 AM (184.57.xxx.246)

    yotube 비됴에서 보니까 주기자 질문하니까 아니꼽게 꼴아보는 여기자들 어이가 없던데요? 아니 기자회견에 앉아서 회견문 들으러가는게 기잔가? 가서 질문다운 질문을 해야 기자지.. 어디 눈알을 굴리고 있는지.. 어디 소속인지 정말 궁금했다는..

    학교에서 사회 도덕을 십년 넘게 배운 어린 사람들이 대체 왜 ㅂㄱㅎ를 지지하는 지 정말 알 수 가 없네요.
    양심이 있나 도덕성이 있나 인격이 훌륭한가 가정사가 원만한가 머리에 든게 있나 미래가 밝나? 대체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있다고 뒤를 빨로 있는지.. 자기만 돈 몇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정말..

  • 25. 감사~
    '12.10.22 10:38 AM (178.197.xxx.41)

    퍼가요 지인들.. 특히 부모님 보시라고 같이하는 sns에 올리렵니다!!

  • 26. 김지태
    '12.10.22 11:36 AM (27.115.xxx.48)

    유족들요....

    맞 기자회견 한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수동적으로 취재올때마다 억울하다 할게 아니라

    이쯤에서 뭐가 흑이고 뭐가 백인지는 밝혀야죠...

  • 27. 참나.....
    '12.10.22 12:01 PM (59.17.xxx.2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니.....

  • 28. 무서운건
    '12.10.22 12:08 PM (89.144.xxx.67)

    그네는 꼭두각시라는거죠. 뒤에 누가 있을까요? 전대갈과 방가넘들 아닐까요?
    그네는 기자회견이 어떻든 전혀 상관 안해요. 틀린 말을 해도 절대 창피해하지 않아요.
    왜냐? 어차피 지가 이길거라 믿는거죠. 그 근자감의 비밀이 무엇일까? 부정선거?
    여튼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국민 무시하고 쑈만 계속하는거죠. 내용이 아니라 기자회견 일정만 해치우는거예요.
    한 표라도 얻을려면 배우고 공부하고 나왔어야죠. 저런 행동은 실질적인 득표에 관심없는 행동이예요. 불안합니다. 저것들이 무슨 꼼수를 부릴려는지...

  • 29. 국민은 이렇게 느낍니다.
    '12.10.22 12:16 PM (58.29.xxx.85)

    정말 오랜만에 박후보께서 기자회견하고 질문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 생각은요

    첫째, 저는 작은 회의를 들어갈 때도 필기도구를 들고 가는 것이 기본으로 알고 있는데
    바후보님은 기자들의 질문이 시작되자 계속 주위 사람들에게 필기도구를 요구하시는데 질문을 듣고 있는지 불안하더라고요

    둘째, 늘 느끼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까?" "기자님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라고 되묻는 습관이 또 회견장에서도 계속 이어지는데요 회견을 보는 국민인 제 입장에서는 "아닌데요" 하고 싶다는 ㅠ.ㅠ

    셋째, 저도 판결내용을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순간!!!" 내가 잘 못알고 있었나" 생각하며 급 당황했답니다.

  • 30. ...
    '12.10.22 1:11 PM (222.106.xxx.124)

    여태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가 있었어요.
    뭔 기자회견만 하면 해명이 되는게 아니라, 아니함만 못한게 되니...

    서류를 읽고 그대로 해석이 되는 수준이 되기하는 하는건지 의아하네요.
    기본적 국정 수행 능력이 의심됨... 정말 이상함...

  • 31. 어제 기자회견
    '12.10.22 1:31 PM (118.34.xxx.252)

    보면서 저는 솔직히 쾌재를 불렀습니다.
    왜냐구요?
    그 멍청한 아줌마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너무나도 리얼하게, 솔직하게 폭로(?)했기 때문이지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저런 아줌마를 과연 대통령으로 뽑아줄까요?
    그나마 갖고 있던 지지표마저 날려버린 결과가 되었으니
    에고, 쌤통이다, 뭐 그런 생각 ~~ ㅎ ㅎ
    자멸의 길을 선택하신 그 분께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 32. 저리 모자란 사람을
    '12.10.22 2:05 PM (1.229.xxx.12)

    공주처럼 모시고 있는 한나라당도 참...
    애석할 뿐이고. ㅋㅋ
    김총수 말대로 애잔하네요. ㅎㅎ

  • 33. phua
    '12.10.22 2:32 PM (1.241.xxx.82)

    혈서로 일본국에 충성을 맹세한 자를
    애비로 둔 여자가 참..

  • 34. 공주역풍
    '12.10.22 3:57 PM (118.33.xxx.250)

    주진우기자님 한홍구 교수님 응원합니다!

  • 35. ....
    '12.10.22 5:04 PM (119.197.xxx.176)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가리 나쁜 게 고집까지 세면 끝장이라 봐야지.

  • 36. 음~~
    '12.10.22 5:06 PM (119.197.xxx.176)

    할마시 진짜 좋은나라에서 태어났다

  • 37. 에긍
    '12.10.22 5:07 PM (119.197.xxx.176)

    국민들은 모두 그네꺼로 보는데...

  • 38. ㅎㅎ
    '12.10.22 5:10 PM (119.197.xxx.176)

    본래 머리가 나쁘면 고집도 세고...
    게다가 나이까지 들면 못말리는거 아닌가요?

  • 39. 국가환수
    '12.10.22 5:59 PM (210.178.xxx.202)

    동양척식 들먹이는 사람들 ..........정녕 몰라서 그러는건지
    박그네가 되면 ...........본인에게 득이 되므로 그러는건지
    차라리 후자라면 좋겠네요

  • 40. 자신감의근원
    '12.10.22 8:17 PM (218.53.xxx.97)

    그네는 꼭두각시라는거죠. 뒤에 누가 있을까요? 전대갈과 방가넘들 아닐까요?
    그네는 기자회견이 어떻든 전혀 상관 안해요. 틀린 말을 해도 절대 창피해하지 않아요.
    왜냐? 어차피 지가 이길거라 믿는거죠. 그 근자감의 비밀이 무엇일까? 부정선거?
    여튼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국민 무시하고 쑈만 계속하는거죠. 내용이 아니라 기자회견 일정만 해치우는거예요.
    한 표라도 얻을려면 배우고 공부하고 나왔어야죠. 저런 행동은 실질적인 득표에 관심없는 행동이예요. 불안합니다. 저것들이 무슨 꼼수를 부릴려는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094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40중반 2012/11/27 3,777
183093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민트 2012/11/27 2,054
183092 바탕화면으로 저장 맘에 듦 2012/11/27 895
183091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시냇물소리 2012/11/27 1,243
183090 동네 학원 강사 경험 ㅇㅇ 2012/11/27 2,177
183089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학부모 2012/11/27 1,230
183088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자본주의 2012/11/27 1,309
183087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새시대 2012/11/27 1,872
183086 중학 영문법 교재 뭐가 좋나요? 3 예비중 2012/11/27 3,035
183085 이것도 실업급여사유가될까요? 4 .... 2012/11/27 1,299
183084 싱크대 청소솔 찌꺼기 낀것 쉽게 빼는 방법 있나요? 1 청소 2012/11/27 899
183083 잠실 파크리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부동산관련해.. 2012/11/27 4,605
183082 원더걸스 선예 결혼발표 11 ..... 2012/11/27 7,826
183081 아이에게 참 부족한 엄마 같네요. 주절거려 봅니다. 12 고단 2012/11/27 1,610
183080 오늘 매실즙 걸렀어요...근데 냉장고에 포도가... 8 게으른 여자.. 2012/11/27 1,104
183079 천주교 신자 분들, 좋으셨던 피정프로그램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싱글이 2012/11/27 2,600
183078 떡 먹고 싶은데.... 어쩌죠? 3 자비 2012/11/27 1,024
183077 변희재ㅡ 낸시랭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13 우리는 2012/11/27 3,432
183076 니트 혼용율 1 ... 2012/11/27 1,142
183075 복도식인데 현관문 틈에서 찬바람이 너무 들어와요.. 5 추워요 2012/11/27 2,816
183074 박근혜-문재인 후보, 27일(화) 일정 10 세우실 2012/11/27 1,916
183073 화장하면 눈이 따가와요 1 40대 2012/11/27 960
183072 친한 친구 신랑이 이직을 했는데 4 무슨 선물을.. 2012/11/27 1,508
183071 외국에서 영양제 사올 때 얼마에 팔까요? 20 가격 앞에 .. 2012/11/27 2,004
183070 초1입학하는 아이 영어는어떻게해야 하나요? 맞벌이 5 도움부탁 2012/11/27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