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부드럽고 따뜻하고.
같이 산지가 3년인데 이젠 완전한 우리식구.갈색푸들이예요.
눈치도 빠르고 왠만한건 다 알아듣고요,
거실불끄면서 '집에 들어가 자야지'하면 아쉽다는듯 천천히 자기집에 들어가 잡니다.ㅋㅋ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같이살자
말랑말랑 부드럽고 따뜻하고.
같이 산지가 3년인데 이젠 완전한 우리식구.갈색푸들이예요.
눈치도 빠르고 왠만한건 다 알아듣고요,
거실불끄면서 '집에 들어가 자야지'하면 아쉽다는듯 천천히 자기집에 들어가 잡니다.ㅋㅋ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같이살자
전... 강아지 발냄새가 너무 좋아요..ㅎㅎㅎ
전 유난히 부드러운 우리 이뿐시키 털이요.
발냄새라는건 없고
발에서 나는 냄새는 오줌 냄새입니다. ㅎㅎ
우리강아지는 몸 쓰다듬으면 으르릉거리며 깨물어요
그러면서 저는 잘때 팔베개 안해주면 성질 내고
개눔이 앙탈을 얼마나 부리는지 몰라요 ㅎㅎ
강쥐 정수리가 그리 예뻐요.
맨날 손끝으로 거길 쓰다듬죠.
발바닥도 넘 귀엽고 ㅋㅋ
ㅎㅎㅎ 오줌냄새였군요..털썩..ㅎㅎ
오줌냄새 아녀요.....
발냄새여요..
이제는 잠자리에 들 시간....../......사랑스런 강아지랑 잠자는 시간동안도 헤어지기 너무 싫다라고 생각하신 분...........손~!!..ㅋㅋ
오줌 냄새 아닙니다.
우리집 이쁜이는 지 오줌 한방울이라도 밟을까봐 얼마나 조준을 잘해서 싸는데요.
...님 그래서 저도 제가 꼭 데리고 자요.
강아지가 어디 사람 침대를 올라와 했는데 지금은 당연히...
아...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이거 변태 소리 듣는거 아닌지 몰겠지만
강아지 배에다 뿌우도 가끔 해줬었어요
첨엔 기절할듯 놀라 도망가더니 나중엔
배 보여주고 발랑눕기도 했어요
꼬리들고 엉덩이에 뿌우~
말랑한 엉덩이가 어찌나 이쁜지^^
네살박이 요키 기집애..
아~놔.. 나 변태 아님ㅎㅎ
저도 구수한 발냄새 너무 좋아요
시추가 딴 애들보다 냄새가 진한데 좋습니당
발바닥은 애교죠..
양치질은 맨날 시키는데도..
입냄새가 죽입니다..
어디가서 맡아보지도 못할 냄새...ㅋㅋㅋㅋㅋㅋ
떡 벌어진 시추 키우고 있는데 그 하얗고 보송보송한 가슴팍 털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