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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섯손가락

?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12-10-20 23:09:42
최영랑은 왜 계모에게 꼼짝 못하는걸까요?
IP : 182.209.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화연이
    '12.10.20 11:10 PM (121.130.xxx.228)

    모든걸 다 알고 있으니까요
    회장 죽인것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거짓인생도 모두다 알고있죠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는셈.

  • 2. ㅁㄴ
    '12.10.20 11:15 PM (115.126.xxx.115)

    그 아들이 주지훈인가 보군요

  • 3. 주지훈은
    '12.10.20 11:17 PM (125.149.xxx.32)

    주지훈은 전남편과 채영랑의 동기자 라이벌이었던 친구사이의 애고
    왠지
    채영랑이 인하한테 실망을 느끼고 하면서
    그아이를 수소문해서 들여올듯 히든카드

  • 4. 주지훈은
    '12.10.20 11:18 PM (125.149.xxx.32)

    지호모와 지호는 천재고
    채영랑과 인하는 노력형 구도...
    그래서 더 지호를 미워했고..인하에게 집착하고

  • 5. ..
    '12.10.20 11:20 PM (1.224.xxx.75)

    주지훈이 채시라 친아들 맞는듯
    죽은 회장 의 가장잔인한 복수

  • 6. 그게
    '12.10.20 11:22 PM (61.33.xxx.63)

    지호가 채영랑과 김정욱 사이에서 나은 친아들인데 유만세 회장이 빼돌려 채영랑이 구박하며 키우게끔 했을거라고 추측들을 하고 있죠.

  • 7. 암튼
    '12.10.20 11:27 PM (61.33.xxx.63)

    오늘 다섯손가락 긴박감 넘치네요. 막장이라 욕하며 빠져들어 보고 있네요.

  • 8. 진홍주
    '12.10.20 11:36 PM (218.148.xxx.125)

    모든 행적과 비밀을 알고있죠....채영랑의 과거와 현재의 행적과 비밀을요
    어자피 이 작가분은 막장의 지존이라 아무생각없이 고뇌없이
    걍 욕하면서 보면 돼요ㅎㅎㅎ

  • 9. ...
    '12.10.21 12:10 A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언젠가 주지훈 아역이 차화연에게 '외할머니'라고 그랬던 장면이 어렴풋이.......

  • 10. ....
    '12.10.21 12:31 AM (112.154.xxx.154)

    유만세가 강보에 쌓인 지호 안고
    너도 이제부터 유만세 아들이다 라고하고
    그 섬할머니한테 버려버리죠

    진짜 자기 핏줄이었으면 그렇게 빙치하며
    열몇살까지 키우진 않았을테고

    유만세가 채영랑한테 복수할라고 채영랑이
    애인 사이에 낳은 아이를 자기가 낳아 데려온
    아이처럼 꾸민듯해요

    엄마 손수건이라고 유만세가 지호한테 준거
    나중에 채영랑이 보고 아니 나가 내 아들 띠용
    할듯합나다

  • 11. 근데
    '12.10.21 12:38 AM (99.226.xxx.54)

    지난주인가?채영랑이 지호방에서 유서 찾을때 그 옆에 손수건이 있었는데 그냥 넘겨서 저도 의아햇어요.자기 손수건이면 알아봤을텐데..

  • 12. ....
    '12.10.21 1:00 AM (112.154.xxx.154)

    나중에 문득 그 손수건을 떠올리겠죠

  • 13. @@
    '12.10.21 1:17 AM (121.163.xxx.20)

    표절 시비까지 있었는데 김순옥 작가 순항 중이군요. 전 아내의 유혹 이후론 못 보겠어요. 너무 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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