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0.20 5:45 PM
(118.33.xxx.154)
남의 부부관계를 님이 어떻게 돕습니까.
남자가 바람났거나 나이들며 성에대해 시들해진거죠.
2. ㅇㅇ
'12.10.20 5:47 PM
(211.237.xxx.204)
언니가 직접적으로 원글님께 얘길 한게 아니라면
그냥 모른척 하세요.
3. 원글자
'12.10.20 5:47 PM
(49.1.xxx.57)
바람같은 거 피는 분 아니에요
4. ..
'12.10.20 5:47 PM
(1.225.xxx.30)
언니의 블로그에 자신만 볼수있는 일기를 왜 동생이 읽고그럽니까? 씰데없이.
5. 원그님마
'12.10.20 5:49 PM
(211.246.xxx.107)
미혼?
흔한일입니다...
6. ......
'12.10.20 5:53 PM
(222.112.xxx.131)
안타깝죠 뭐.
7. 누군지
'12.10.20 5:55 PM
(183.107.xxx.162)
이렇게 써 놓으면 주변은 다알겠네요.
8. 망탱이쥔장
'12.10.20 5:58 PM
(110.70.xxx.54)
근데 어떻게 쓰면 그런것도 알수있나요?
그리고 바람피울사람아니다 장담은 하지마시길...
목사 간통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게다가 교수....
여튼 결론은 다른부부 가족이라해도 성생활까지는 누구도 어찌해볼수없는거라 봅니다만....
9. ,,,,,,,
'12.10.20 5:59 PM
(116.39.xxx.17)
저도 사십중반인데 지금 4개월째 남편과 관계 없습니다.
남편이 욕구가 없는 편은 아닌데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밖에서 메궜는지 모르겠지만.....
물어보니 회사일이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어쨌든 월1회 미만이면 섹스리스 부부에 해당된다고 듣긴 했는데......
저도 부부상담 받아야 하는지.......
10. 오지라퍼
'12.10.20 6:00 PM
(125.142.xxx.233)
에이 쓸데없는 오지랖이 더 기분나쁜 거 아세요?
언니분이 원글님 행동을 알면 뒷목잡고 쓰러질듯....
11. ~~
'12.10.20 6:01 PM
(211.36.xxx.183)
흔한일예요
저희부부도 잘사는데
벌써 3년을 향해가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남편만잘사고
전불만많은데
걍 살아요
ㅇ일년째라면 많이힘들땐데
12. 도루아미타불
'12.10.20 6:04 PM
(203.152.xxx.228)
이 글 진짜 교묘하게 기분 나쁜 글이네요
언니 사생활 훔쳐보고 .....것도 성관계
그걸 버젓이 공개게시판에
형부 스펙 버젓이 ㄷㄷㄷㄷㄷ 내가 언니면 잡아 족칠 듯
13. 행위자체가
'12.10.20 6:05 PM
(118.36.xxx.251)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위로가 필요해요
2년 넘었어요
가을되니 쓸쓸해지기도하고, 40중반인데,
여자로써의 삶도 얼마 않남았는데
가는 세월이 아쉬울 뿐이고~~젊은 아그들이 부러울뿐이고~~
14. ............
'12.10.20 6:09 PM
(211.179.xxx.90)
이거 은근히 언니 까는 글 아닌가요?
뭘 그정도가 충격일까요? ^^
15. 그 언니가
'12.10.20 6:11 PM
(121.165.xxx.120)
불쌍해요. 남편과의 관계 소원한것만도 부족해서 주책덩어리 동생이라니............
16. 말도 안돼
'12.10.20 6:12 PM
(122.34.xxx.34)
동생 이라는 자격으로 비밀로 쓰는 내 일기를 엿봐서 내 성생활의 실체를 알고 나서
도와주겠다고 오고가는 많은 사람 다볼수 있는 게시판에 형부 직업에 출신대학 소상히 사연 적어 올리고
어떻게든 도와주겠다며
청하지도 않는데 나선다 ...
차라리 이글이 낚시였으면 좋겠네요
처제가 형부 데리고 병원이라도 가시려구요??
일단은 부부 문제고 주변에서는 먼저 말할때까지는 무조건 모르는척 해주는 게 나아요
17. ...
'12.10.20 6:18 PM
(121.133.xxx.179)
형부가 아니라, 원글님 때문에 언니 쓰러지시겠네요.
18. 저 30대 후반이고
'12.10.20 6:21 PM
(219.251.xxx.190)
남편 40대 초반이에요. 저희도 결혼이 늦어 이제 아이가 5살인데요. 아이 낳고부터 부부관계는 연례 행사입니다. 정말 1년에 한 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이고, 잠도 없고, 중간중간에 깨서 엄마 찾고..할 수가 없네요. 어쩌다가 아이가 곯아 떨어지는 날에는 제가 먼저 자고 있구요. -_-;;
남편이 저보다 좀 더 원하기는 하는데..뭐 체력이 안 따라 주니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도 남들이 보면 닭살커플입니다. 평소에 뽀뽀도 많이 하고 스킨쉽도 많이 하고 그러고 잘 살고 있어요. -_-;;
19. 이글
'12.10.20 6:21 PM
(223.62.xxx.249)
저렇게 형부의 출신 학교와 스펙을 자세히 써놓으면
누가봐도 알것같은데 일부러 원한있는 주위사람이 망신당하게 하려고 올려놓은것같은데요?
20. ㅇㅇ
'12.10.20 6:27 PM
(110.13.xxx.195)
언니와 형부를 평상시에 질투했었나???
이렇게 가족 망신을...
21. ...
'12.10.20 6:36 PM
(122.42.xxx.109)
언니가 40대 중반이면 원글자도 나이가 있을텐데 평상시에 잘나가는 언니한테 열등감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걱정된다면서 이런 교묘하게 언니부부 망신주는 글을 쓸 일이 없죠. 이 와중에 진지하게 댓글다는 사람들도 참 으이구.
22. ...........
'12.10.20 6:39 PM
(211.179.xxx.90)
베스트 갈 것같아요 ;;;
23. .....
'12.10.20 6:46 PM
(203.226.xxx.107)
도대체 이 글 쓴 의도가 뭔지?
24. 맙소사
'12.10.20 6:51 PM
(203.247.xxx.20)
불쌍해요. 남편과의 관계 소원한것만도 부족해서 주책덩어리 동생이라니............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5. ......
'12.10.20 6:52 PM
(175.120.xxx.108)
제목이.... ㅠㅠㅠ
26. ...
'12.10.20 7:11 PM
(175.117.xxx.210)
낚시가 아니라면 언니의 이런 일에 대해서 세세히 글을 올린다는게 더 충격!!!!!!!!!!!!!!!!!!
27. 이루펀트
'12.10.20 7:19 PM
(218.186.xxx.248)
문득 든 의심인데
혹시 님은 동생이 아니라 그 형부라는 사람의 내연녀 아닌가요?
우연찮게 와이프 비번 훔쳐서 일기 읽다가 그 와이프가 82쿡 한다는 거 알고
여기서 망신주고 집안 분란 일으키려는 거 아닌감..
진짜 친인척이 이렇게 형부 신상을 필요없을 정도로 소상하게 밝힐 리가 없죠...
여동생이 언니네 부부관계 일에 나서는 것도 참 이상하고..
상간녀라면.. 남자가 자기네 부부 관계 안한다고 맨날 얘기할 것 같고
모... 이상 제가 소설 하나 써봤네요...
아니라면 죄송.
28. 언니가
'12.10.20 7:50 PM
(203.226.xxx.147)
불쌍하네요
부부관계는 둘째치구
이런 병신...( 진심으로 걱정하지않는다는거 확-느껴지는...그래서 말이험해집니다 스팻쓴거도 그렇구..)같고 주책맞은 동생있음 참 답답할꺼얘요
29. . . .
'12.10.20 8:08 PM
(1.236.xxx.113)
제가 아는 분과 스펙이 똑 같은데 나이도 비슷하고. .형부 스펙 지우시는게 좋을듯.
30. 어뜨케
'12.10.20 8:11 PM
(14.52.xxx.59)
알아보려면 이 자리에서 바로 알아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ㅠㅠ
31. ㅇㅇ
'12.10.20 8:19 PM
(110.13.xxx.195)
답변 없네요.
낚시 또는 스스로 병신글 싸고 챙피해서 도망.
막줄 보소.
섹스리스 언니 내외를 여동생이 뭘로 어떻게 돕겠다는 거지???????
32. 원글님~
'12.10.20 8:40 PM
(220.76.xxx.132)
세상이 님 생각보다 좁답니다..
두 다리 건너면 우리나라사람 다 안다고하지요..
친동생이시면 이 얼마나 황당한 실수를 하고 계신건지..
33. 동생
'12.10.20 9:04 PM
(121.176.xxx.230)
이렇게 철없는 동생 둔 것이 젤 서글프겠네요..
34. 1년밖에
'12.10.20 10:56 PM
(218.54.xxx.184)
라면 아직은 섹스리스 아니니..좀 더 노력해보면 달라질수 있을뜻...한데요
35. 뭐
'12.10.20 11:59 PM
(112.170.xxx.103)
동생이 걱정되 쓸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결혼6년차에 남편과 어언 2년되가는것 같아요
걱정해주는 동생이있는 언니가 부럽네요
36. ..
'12.10.21 12:19 AM
(49.1.xxx.141)
남편 46부터 현재 54까지 안합니다.
37. ..
'12.10.21 1:06 AM
(203.100.xxx.141)
낚시가 아니라면 원글이는 주책이다.
제3자가 남의 부부관계 개입한다는 자체가 웃김.
원글이는 언니만 볼 수 있는 글을 어떻게 본 것임??????
개인정보 공유?
38. 빵수니
'12.10.21 1:37 AM
(110.47.xxx.85)
출산육아가 섹스리스로 이어지는게 흔한 일인가요?
저희도 5년넘게 리스부부인데요..평생 리스로 갈꺼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제 나이 39세, 남편도 동갑.
사업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전 나홀로 육아하면서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섹스리스는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한쪽은 안되서 못하고 한쪽은 욕구 불만인채로 살아야하고..
39. 제목이 너무 낚시스멜
'12.10.21 1:47 AM
(1.241.xxx.133)
낚시가 아니라는 전제를 한다고 해도
언니 부부관계가 없다는게 무슨 '너무 충격' 받을 일인가요?
그냥 걱정이 된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표현이 아닌지..
저도 언니보다는 이 글을 쓴 동생이 더 충격이네요.
언니 부부관계를 인터넷으로 떠벌리는게...
40. 흠...
'12.10.21 1:55 AM
(211.207.xxx.165)
매달학습이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40대에 섹스리스부부들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예요. ㅠㅠ
41. 이건
'12.10.21 3:59 AM
(99.226.xxx.5)
진짜 동생의 글은 아닐듯.
언니 본인이거나 내연녀...
42. 미친것
'12.10.21 6:13 AM
(122.59.xxx.49)
남의 일기 몰래 훔쳐보고 이런글 쓰는 니가 더 충격이다
43. 공룡박사
'12.10.21 8:40 AM
(123.215.xxx.73)
상담을 받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1년이라 심각 한 수준입니다..
44. 언니는
'12.10.21 9:54 AM
(222.109.xxx.71)
시집이라도 갔죠. 님은 이렇게 주접이니 참 걱정입니다.
45. ...
'12.10.21 12:18 PM
(1.253.xxx.244)
원글님 오지랖같아요
직접 이야기하던가 하시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물어본대서 좋은답변 나오기 힘들어요..
46. ....
'12.10.21 2:37 PM
(220.86.xxx.141)
언니가 원글님께 직접 상담한게 아니라면 쓸데없는 오지랖을 넘어서 푼수같네요.
부부사이에 문제를 왜 원글님이 너무 충격을 받으시는지!
게다가 이렇게 (익명이라지만)공개게시판에 떡하니 글까지 올리시고 참견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47. ..
'12.10.21 2:56 PM
(121.128.xxx.185)
남편과의 관계 소원한것만도 부족해서 주책덩어리 동생이라니............333333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