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질 나서 여기다 풀어요

소리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2-10-20 15:37:11

      이웃 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막걸리 마시는데 평상시 제가 술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져서

    잘 안먹어요 헌데도 옆에서 권하면 한잔 정도는 그냥 먹거든요

   울 신랑  일상 생활에서도  뚜한 성격이라 제게 다정하게 말걸어주지

  않아요 제가 자기야  자기야 하고 챙겨주고 불러주지만 

    한번씩 나도 뚜한 성격 가진 남편한테 화가 나곤 해요

 밥을 먹으면서도 다른 아줌마 한테는 한잔 하라고 권하면서 지 마누라한테는

  눈길 한번 주지도 않고 한잔 하라는 말도 없고 은근히 화가 났어요

  그동안  평상시 쌓인 서움함이 화를 나게 하네요

   미워서 밥도 주고 싶은맘 없고 이럴때는 집을 확 나가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괜히 신랑 만 미워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따뜻히 말 한마디로 풀어주면 되는데

  그런것도 못하는 남자 오늘은 정말 싫네요

 덤으로 자식까지 내 기분을 망가지게 하고요

 

IP : 112.171.xxx.1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78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세요 ..?? 7 ........ 2012/10/20 2,502
    170177 음악링크 2 2012/10/20 1,097
    170176 아이 학교 친구 엄마들과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5 어찌 할까요.. 2012/10/20 4,504
    170175 해외여행 추천요(초딩 둘) 4 가고싶당 2012/10/20 1,215
    170174 7세 남아고요.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생일선물 2012/10/20 1,530
    170173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4 가을햇살 2012/10/20 2,376
    170172 북악스카이웨이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4 북악 2012/10/20 5,834
    170171 아래 부부관계를 많이 하면 늙는다. 이런 말도안되는글 보면서. 16 ㄹㄹㄹㄹㄹㄹ.. 2012/10/20 18,249
    170170 대문에 있던 고추장찌개 어디로 갔나요? 5 고추장찌개 2012/10/20 2,624
    170169 중국어 과외비용 얼마가 적당할까요? 1 조언 좀 2012/10/20 4,536
    170168 가죽소파 사려고 하는데요 10 ... 2012/10/20 3,236
    170167 성질 나서 여기다 풀어요 소리 2012/10/20 1,356
    170166 새아파트 전세주려고 하는데요. 유의할 사항이 있을까요? 9 내일 2012/10/20 2,507
    170165 과외샘 어디서 구하시나요? 12 중2모친 2012/10/20 2,870
    170164 김치에서 완전 신김치 냄새 작렬해요 6 버스망신 2012/10/20 2,043
    170163 옥*에서 버거set쿠폰 주문을 했는데요~~~ 5 어휴진짜 2012/10/20 1,628
    170162 책에 나오는 듯한 효녀딸 사촌동생과 비교되어 멜랑꼴리한 기분.... 1 124134.. 2012/10/20 1,630
    170161 시몬스 매트리스.. 열흘째 냄새가 안빠지고 있어요. 6 냄새 2012/10/20 5,196
    170160 양문형&일반형+소형김치냉장고 6 냉장고 2012/10/20 2,335
    170159 요즘은 컴퓨터 사면 바탕에 프로그램 안 깔아주나 봐요... 2 어쩌지 2012/10/20 2,506
    170158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18 .... 2012/10/20 18,014
    170157 성을 구속의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언제나 퇴보였어요... 문명. 2012/10/20 1,419
    170156 오늘 비 온다고 했었나요? .. 2012/10/20 1,387
    170155 웃기면서도 한심해서 퍼왔습니다. 박사모 수준이라네요. 1 유채꽃 2012/10/20 1,667
    170154 이런경우 친정엄마 선물까지 또 준비해야할까요? 3 뒹굴뒹굴2 2012/10/20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