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찬들 고추장 같은것도 몸에 안좋을까요?

tapas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2-10-20 14:33:33

요즘 귀찮아서 ...... 거의 밥을 이거저거 넣고 비벼먹거든요

먹으면 먹을수록 느끼지만 

입은 화끈거리고 맛잇는데 이게 뭔가 인공적이단 느낌이 드는거에요

아무래도 사먹는 고추장 몸에 그렇게 좋은건 아니겟져?
IP : 58.229.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0 2:41 PM (59.10.xxx.139)

    사먹는 고추장 된장에도 조미료 많죠,,어쩔수 없는듯,,,

  • 2. 어차피
    '12.10.20 3:56 PM (119.200.xxx.112)

    고추장 자체가 많이 먹으면 몸에 자극이 있는 종류라서 그냥 전 시중에서 적당히 사먹습니다.저도 해찬들 사먹어요. 조미료 든 건 감안하고요. 어차피 집에서 담아 먹는다고 해도 잘 담는다는 보장도 없고
    맛없게 담으면 그거 억지로 먹어대는 것도 곤욕이에요. ㅠ ㅠ 그러다 자칫 버려야 하면 환경 오염도 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20 책에 나오는 듯한 효녀딸 사촌동생과 비교되어 멜랑꼴리한 기분.... 1 124134.. 2012/10/20 1,205
166919 시몬스 매트리스.. 열흘째 냄새가 안빠지고 있어요. 6 냄새 2012/10/20 4,781
166918 양문형&일반형+소형김치냉장고 6 냉장고 2012/10/20 1,896
166917 요즘은 컴퓨터 사면 바탕에 프로그램 안 깔아주나 봐요... 2 어쩌지 2012/10/20 2,055
166916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18 .... 2012/10/20 16,491
166915 성을 구속의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언제나 퇴보였어요... 문명. 2012/10/20 1,006
166914 오늘 비 온다고 했었나요? .. 2012/10/20 983
166913 웃기면서도 한심해서 퍼왔습니다. 박사모 수준이라네요. 1 유채꽃 2012/10/20 1,259
166912 이런경우 친정엄마 선물까지 또 준비해야할까요? 3 뒹굴뒹굴2 2012/10/20 1,966
166911 해찬들 고추장 같은것도 몸에 안좋을까요? 2 tapas 2012/10/20 1,675
166910 내신 50%이상이면 자율고 지원가능하다던데 7 고민엄마 2012/10/20 1,831
166909 이삿날 보증금 주고 받기 어떻게 하는 건가요? 5 ... 2012/10/20 1,697
166908 앉으면 엉덩이뼈가 묵직~하게 아파와요.. 이런 증상은.. 2012/10/20 1,489
166907 아이폰 4에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오디오버전 다운이 안돼요 5 아이폰 2012/10/20 875
166906 좀 웃겼던 댓글... 3 ㅇㅇ 2012/10/20 1,932
166905 세라믹 전기포트 써 보신분들 어떤가요? 3 미켈란젤리 2012/10/20 3,419
166904 내 동생...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12 힘들다 2012/10/20 4,389
166903 삼겹살 구울 때 대하(새우)도 곁들여서 구우려는데요, 6 대하 2012/10/20 1,496
166902 이런 경우 구매취소될까요? 2 토이 2012/10/20 752
166901 매매가 안돼서 전세줘야할까봐요. 엉엉 13 내가 졌다 2012/10/20 4,062
166900 오늘뭐하세요? 8 릴리리 2012/10/20 1,236
166899 저 손연재 팬 절대 아닌데..손연재양 넘 섹쉬하지 않나요? 30 팬아님 2012/10/20 4,040
166898 이불 얼마나 쓰고 버리세요? 1 선택 2012/10/20 1,542
166897 슈스케4 재미있나요? 7 ..... 2012/10/20 1,802
166896 적합한 동네 추천해주세요. 5 동동동 2012/10/2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