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업의 하나로 생각했었는데요 ..
학원강사님들.. 이나.. 일반 사무직이나.. 모두다 직딩이라 생각했는데요..
어떤분을 알게됐는데.. 본인이 굉장히.. 인텔리하고 .. 굉장히 많이 배웠으며..
약간의 뉘앙스가 .. 물론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거겠지만..
어쨌든.. 굉장한.. 프로페셔널한.. 전문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그 직업을 절대 비하하는건 아닌데요 ..
강사님은.. 어쨌든.. 수업하는거라서.. 같은 내용을 반복을 계속 해야하고 ..
제생각은.. 그냥 일반 직장인이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왜 평범한 일반 직장인이..
본인이 굉장히 인텔리하고.. 많이배웠고.. 프로페셔널한 전문직이라고는 생각 안하잖아요 ..
그냥 자연스럽게.. 직장 다닌다생각하는데 ..
제가 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예전에 짝에서도.. 학원강사님 나오셨는데.. 영어 가르치셨던분인데..
가진자의 여유라는.. 단어를 쓰셔서.. 논란이 일었는데 ..
약간.. 학원강사님들은.. 그런 자신감이 모두들 있는건지.. 그냥.. 좀 신기하네요
물론.. 스타강사나..
정말.. 뛰어난 대단한 강사님은.. 제가보기에도 일반직딩과는 다르게..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세계라고는 생각하는데요 .. (스타강사되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런 스타강사나.. 그러신분 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