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가요....?
루이비통 최고급 가죽으로 만들었다는데 바퀴도 안달려서 외국 경기나갈때 들고다닐라면 버겁겠네요
나주지 ㅠ.ㅠ
나주지...이게 본심인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똑같은 거 만들어서 판다니 저축 열심히 하세요 ㅎㅎㅎ
로고로 덮인 흔한 스타일이 아니라 더 고급스럽고 특별해 보여요..^^
저도 별로더라구요.
바퀴도 없고 손잡이도 없고.... 저 커다란 직사각형 가방, 뭐 어쩌라는건지.
실제로 보면 그리 크진 않을것 같아요
스케이트 고정 시키면서 넣는것도 안전할테고 수납공간도 있고 실용성도 고려해서 만든것 같아요
예쁘네요. 저런 건 빠숑으로 들고 다니는 거겠죠. 저도 빠숑 좋아하는데... 저한테 줘도 좋은데 말이에요.ㅎㅎㅎ
ㄴ 띵똥~
높은 명품들은 바퀴나 긴 손잡이가 안 달린다는 말이 있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바퀴 안 달려서 불편하겠다는 글에 몇 분이 저렇게 쓴 걸 봤네요.
원래 가격높은 가방엔 바퀴 안 달려있다고. 그 가방 주인이 직접 가방을 들 일이 없기에...ㅋㅋㅋ
굳이 바퀴 안 달려도 요샌 가방같은 거 실어나르는 도구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