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과 체중의 미스테리!!! ㅡㅡ

흠..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12-10-19 15:12:50

뱃속의 아가는 이제 1.7킬로 인데 내 몸무게는 왜 12킬로가 불었는지!!!ㅠㅠㅋㅋ

먹는거 임신했다고 특별나게 뭐 먹은것도 없어요.

입덧이 없었던 대신 특별히 입맛이 동하는것도 없었거든요.

아..단게 급 땡길때가 있어 안먹던 케이크류들을 가끔 먹긴 했지만요..ㅋㅋㅋ;;;

근데 그거야 뭐 임신전에도 가끔 그랬던 일이구요.

이제 8개월이고

먼저 출산하신분들이

막달에 훅훅 살이 더 붙을거라고 겁주는데 여기서 더 찌면 저는 이제 갈때까지 가는거죠~

가뜩이나 키작아 힐도 못신고 땅에 붙어다니는 기분인데

그냥 굴러다녀야겠어요 편하게~;;

 

아참..그리고 제 개월수에 82님들 화장실 몇번이나 가셨어요?

전 지금 회사다니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일을 못하겠습니당~

화장실 다녀와서 자리에 앉으면 다시 가고픈 기분이에요.

오늘 마침 산전검사일이라 병원다녀왔느데

아가 머리가 방광을 누르고 있어 그렇다는데 으..괴롭네요~

자다가도 몇번을 깨는지...;;;

어찌되었던

임신으로 인한 모든 불편함....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귀여운 아기 얼른 만나고 싶어요~^^

 

IP : 60.196.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주 월요일 제왕절개
    '12.10.19 3:24 PM (219.254.xxx.71)

    ( 전 38주 산모 ) 화장실 갈수록 더 더 갑니다. 12kg 그거 살 아니에요 부종이에요 막달 되면 숨만 쉬어도 살쪄요 물 안 마셔도 붓고 ㅠ.ㅠ
    여자가 아닙니다 ...변비는 심해지고

  • 2. 전 20주차
    '12.10.19 3:41 PM (121.88.xxx.79)

    아가가 커봤자 얼마나 클거라고 7kg이나 쪘을까요ㅠ_ㅠ 몸이 두꺼워요. 운동선수마냥 옆에서 보면 두터워요.ㅠ_ㅠ

  • 3. 다음주 제왕절개
    '12.10.19 3:44 PM (219.254.xxx.71)

    윗님 체중조절 살짝 ~ 하셔야 되요
    막달 되면 2주에 1kg 쪄요 ㅠ.ㅠ

  • 4.
    '12.10.19 3:46 PM (203.226.xxx.126)

    17주에요. 임신알고 병원갔을때랑 몸무게가 똑같아요. 입덧도 없어서 빠지지도 않았는데 늘지도 않네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 5. ..
    '12.10.19 3:47 PM (222.234.xxx.74)

    태반이랑 양수무게도 생각하셔야죠.그게 2.3키로 잡아먹을껄요..전 먹는 입덧을 해서 막달에 20키로 가까이 쪘어요..정말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 지금 뱃가죽이 쳐졌거든요... 먹는거 끝까지 조심하시고..순산하세요 ~~~ 근데 저도 애는 4키로로 낳았는데... 몸무게는 거의 10키로 빠졌었어요...

  • 6. ..
    '12.10.19 3:49 PM (60.196.xxx.122)

    전..님 ㅋㅋ
    저도 20주까지 몸무게 변화 거의 없었어요~ㅋㅋ
    한 3~4 킬로 늘은거 같구요.
    근데 갑자기 훅훅 찌네요~ ㅡㅡ;;;

  • 7. joen
    '12.10.19 3:51 PM (61.78.xxx.173)

    정말 막달엔 이주에 1키로씩 늘더라구요... 조심하셔야 되요. 낳고나면 다 빠지지만
    너무 많이 늘면 안빠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주수에 어찌나 화장실을 자주 갔는지 볼일보고 일어나면서 또 다시 앉고 그랬어요 ㅜㅜ
    근데 그런건 아기 낳자 마자 싹 없어져요 ㅋㅋㅋㅋ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순산하세요...

  • 8. 31주차
    '12.10.19 5:09 PM (119.198.xxx.220)

    전 30년 넘게 평생 모태마름이였는데
    지금 31주차에 벌써 17키로 찍고 있어요 25주 까진 괜찮았는데 지금은....ㅠㅠ
    병원 갈때 마다 살 이야기 해서 미치겠어요 ㅠㅠ

    진짜 평생 동안 말랐다고 그 얘기가 스트레스 였는데 임신이 도대체 나에게 뭔 짓을 하는건지
    눈 뜨고 감을때 까지 먹는거 생각만 나고요 길가다 보이는 모든 음식이 다 먹고 싶어요
    식욕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하루하루 실감하고 있어요
    아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ㅠ

  • 9. 쩝..
    '12.10.19 7:53 PM (218.234.xxx.92)

    선배한테 너무 미안했던 기억이.. 선배가 임신하고 20킬로 넘게 쪘었어요.
    아이는 단 3킬로.. 당시 미혼이었던 우리 후배들은 병원 찾아가서 산모 축하하며
    "그런데 남은 17킬로는 어디로..?"라며 선배를 속상하게 했던 기억이..

    그리고 그 선배도 너무 말라서 쇄골이 앙상하던데 아이 낳은 후로는 뚱뚱족으로 변신..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도 살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86 보험과 국민연금중에서... 4 털곰팡이 2012/10/19 1,855
169785 문재인 후보의 공약들 3 2012/10/19 1,633
169784 징징 우는 6살아들아이.. 7 .. 2012/10/19 3,918
169783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5 막막~ 2012/10/19 1,967
169782 좋은 다큐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9 --- 2012/10/19 2,581
169781 노트북 가격이 80만원대랑 120만원대가 있는데 선택해야 돼요... 5 급질 2012/10/19 2,282
169780 김성수前부인 피살사건 동석男이 밝힌 '그날'의 전모 1 ........ 2012/10/19 6,492
169779 일산 키네스 어떤가요 절박합니다.... 4 아아 ..... 2012/10/19 3,351
169778 시댁에서 키우던 반려견이.... 떠났어요. 9 잘 가~ㅠㅠ.. 2012/10/19 2,736
169777 동영상보면서 프린트도 할수 있나요 1 메디치 2012/10/19 1,528
169776 영어질문.... rrr 2012/10/19 1,318
169775 삼각김밥 안찢어지게 어떻게 하나요? 먹을때도 만.. 2012/10/19 1,419
169774 mp4파일이면 컴에서 못보나요? 2 .. 2012/10/19 1,438
169773 김장배추가 덜 절여진채로 양념에 버무렸는데 망친건가요? 1 주영 2012/10/19 2,318
169772 고등어조림 4 신혼 2012/10/19 1,645
169771 아들 중간고사랑 시어머니 생신이 겹친다면~~ 70 민들레 2012/10/19 14,494
169770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게 1 아무리생각해.. 2012/10/19 1,509
169769 역류성 식도염과 화병 6 스트레스 2012/10/19 3,790
169768 김유찬 저, 이명박리포트 구해요. 3 -_-;;;.. 2012/10/19 1,501
169767 인생 두번째직업은.... 2 마귀할멈 2012/10/19 1,930
169766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무조건 세스코 무료진단!! nnMa 2012/10/19 2,600
169765 루이비통 가방 사고 만족하세요?^^ 19 ... 2012/10/19 6,485
169764 동행 진우의 군대가는길 보신분 계세요? 6 ㅠㅠㅠㅠ 2012/10/19 4,898
169763 친구아들이 놀러오는데요... 영화 2012/10/19 1,371
169762 돌쟁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나오는데...ㅠ.ㅠ 1 선생님 2012/10/19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