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먹고 잘 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마트는 아예 안 가는듯.. 무조건 백화점....
일주일에 서너번은 외식, 특급호텔 포함 비싸고 맛있는 집으로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
차는 당연히 외제차.
남편도, 아이도 명품옷, 명품 신발만 신김.
제가 가끔 구경가는 블로거 둘이 있는데, 둘 다 서른둘 정도인것 같은데
생활을 보면 대한민국 1%인것 같아요.
양가 부모님이 대단한 분들인건지..
아무리 그래도 본인 수입도 되어야 펑펑 쓸 수 있을텐데?
대체 얼마를 벌길래 저렇게 쓸 수 있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