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이 있는데 눈물나네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살 여자아이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빨리요리해줘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12-10-19 10:29:08
IP : 203.241.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
'12.10.19 10:41 AM (220.88.xxx.148)ㅠ.ㅠ....아침부터 펑펑 울었네요.
2. 에구..
'12.10.19 10:47 AM (121.170.xxx.38)무슨 내용인가요? 너무 힘든 내용일까봐 차마 클릭 못하겠어요
3. 아이고...
'12.10.19 10:50 AM (222.109.xxx.71)폭풍 눈물이...아직 아기일 뿐인데.
4. GG
'12.10.19 11:08 AM (203.226.xxx.210)어젯밤에 이거보면서 눈물이줄줄..애가 방송내내 똑같은 바지만입고학교가고 자고..아직엄마가챙겨줘야할 나이인데 그가정을 선택해서태어난것도아닌데 정말가슴아팠어요 한비말고도 가여운아이들이 많이있겠지요.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ㅠㅠ 조만간 한비네좋은소식전해졌으면합니다
5. 우체부
'12.10.19 11:27 AM (203.254.xxx.78)슬플까봐 못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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