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대명상가 홈플러스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 지하 반찬가게는 몇번 먹어봤는데 맛이 없었어요.
특히 녹두빈대떡을 장당 5000원씩 두장 만원에 사서 먹었는데 완전 밀가루 빵이어서 먹다 버린 기억이ㅜ ㅜ
또 대명상가 건물 일층에 좀 크게 있는 반찬가게(쉐프?) 는 다른 곳에 비해 비쌌고 맛은 그냥 그랬다고 하네요 (다른분 드렸거든요)
제가 좀 까다로운가 ㅜ ㅜ
밑반찬 사가지고 다른 분 드려야 하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고래 상가는 반찬가게가 여러군데이던데 만약 돌고래 상가 반찬가게 추천해주시면 죄송하지만 상호도 부탁드립니다.
라는 이름의 양념육집이 맛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아무튼 반찬은 다들 돌고래 시장 이용하는 분위기인듯해요~
돌고래상가에 오시면 반찬가게가 4~5군데 있습니다.
대명과는 질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좀 더 비싸더군요
저는 '쉐프**' 그 가게에서 종종 사다먹는데 맛 괜찮던데요. 백김치는 아주 맛있었고요.
돌고래가 더 맛있긴 합니다.
돌고래 반찬가게가 상호구요, 여의도떡집근처에 있는. 마른반찬 괜찮고요, 나물류도 맛있어요. 미원맛이 강해서 자주 사다먹진 않아요. 어쩌다 한번..... 금호상가 지하에 엘리베이터 내려가서 제일 큰 반찬가게 코다리조림, 된장우거지 맛있구요......직접가서 맛보고 사세요.
돌고래 .. 아플때 몇번 사먹어봤는데요..
열무김치 맛있었구 다른건 역시 조미료맛이 강하게 나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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