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김성수 부인같은 사건이 흔하나요?
ㅇㅇ 조회수 : 5,584
작성일 : 2012-10-19 09:33:10
요즘 세상 저렇게 무서운가요? 연예인 전부인이라 ㄷㄷ
좀 비싼 술집일텐데 ..
저런일 자주 일어나진 않을텐데...
IP : 130.216.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흔하게
'12.10.19 9:33 AM (58.231.xxx.80)뉴스에 나오는거 아니니까 흔한거 아니죠.
2. ㄴㅇㄹ
'12.10.19 9:35 AM (130.216.xxx.141)그래도 술집에서 실제로 저런일이 많이 일어난다는 거죠? 만약 일반인이었으면 뉴스도 못타고 개죽음 취급 했을텐데ㅠ
3. ...
'12.10.19 9:35 AM (222.234.xxx.74)일반인이었다면 그냥 기사한줄 나오고 땡이였겠죠..
4. 마클에서
'12.10.19 9:43 AM (218.146.xxx.146)예전 마클에서 어떤 분 어머니가 식당에서 일하시다 술취한 사람 칼에 찔려 사망하셨다는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자주는 아니어도 주폭에 의한 살인 종종 있나봐요.
5. ,,,
'12.10.19 9:44 AM (119.71.xxx.179)그 여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왜 흉기든놈을 쫓아갔는지 ㅠㅠ
6. 유명인 전와이프니 특별히 기사화한것뿐
'12.10.19 9:53 AM (211.36.xxx.151)어둠의 세계(술집)에선 흔한일이래요..-남녀 술자리조심해야해요
7. 그 여자분이
'12.10.19 9:57 AM (121.165.xxx.120)흉기든놈 쫓아갔다는거 오보예요.
울나라 형사놈들도 참 이상한 놈들.
실제 일행 중 한사람이었고, 역시 팔에 자상입은 한 남자가
자신이 본대로 말한거 기사에 나왔어요.8. ㅈㄷ
'12.10.19 10:00 AM (115.126.xxx.115)게다가 살인자 형량도 얼마 안 되던데...
이번 이넘은 재력가의 자식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