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지도 높은 회사가 용기자체의 환경호르몬 수치는
타회사의 몇 갑절 왜이리 높은지 미리 체크도 안하고
판매해온건지 입다물어지지 않고 믿기지도 않네요
환경호르몬 남아인경우 기형아 발생률 더 높이고
자궁내막증 유발 발암물질이라는데
실제 두가지 경우라면
15년 이상을 주로 마셔왔다고 한다면 현실적으로
생수회사에 책임 물을 수 도 있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수 믿고 이용해왔는데 화나네요
꾸준히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2-10-19 08:53:38
IP : 223.62.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0.19 9:01 AM (1.246.xxx.47)그런거 별로안믿어요 그냥 내손으로 끓여먹던가 수질검사한곳에서 떠다먹던가요
그래도 끓이면 안심은 되구요 생수공장 어떻게 믿나요
더구나 작은 영세업체는 더더욱요2. 사실 저도 믿음이
'12.10.19 9:11 AM (114.200.xxx.72)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정수기도 안쓰고요.
불편하긴 하지만 주전자에 보리차물 끓여서 먹습니다.
귀찮아도 제일 안전한거죠.3. 시누보니
'12.10.19 9:16 AM (223.62.xxx.221)보리차 예찬론자인데 자궁 나팔관 이상으로 수술
했어요 생수 똑 떨어젔는데 주문해야되나 정수기를
들여야하나 종류는? 고민이네요
생수 부워 사골까지 고았었는데ᆢᆞᆢᆞᆢᆞᆞ4. ...
'12.10.19 9:20 AM (175.117.xxx.210)저는 아주 믿지는 않았고.. 확실한 대안이 없어서 그냥 생수마셨는데..
이젠 줄이고 귀찮아도 물 끓여먹든가 해야겠네요..
에휴.. 사먹는거 중에 맘편히 사먹을게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