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피는 우리집 4년반된 강아지 입니다. 종은 요크셔이구요
1년전 부터 해피가 쇼파에 오줌을 눕니다. 쇼파는 새것이구요 이사온지 1년 밖에 안되어 모든 것이 새것인데
집에 구석구석 오줌을 눕니다. 식구들이 있을때는 오줌을 잘 누고 꼬리를 흔들며 육포를 타러옵니다
식구들이 집에 없거나 밤에는 아무데나 쌉니다. 야간치고 혼내고 때려도 봤는데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우리아들은 교육시키러 애견훈련소에 보내라고 하는데 돈도 만만치 않고 교정될지도 걱정이고...
심각합니다. 82쿡 회원님 애견을 키우시는 분은 좋은 방안을 알려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