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방금 유준상 아들 각시탈이야기 넘 웃겨요ㅋ

해피투게더 조회수 : 7,158
작성일 : 2012-10-19 00:26:33
아들이 각시탈에 빠져서 마스크 사고 옷도 찾다찾다 한복집가서 맞췄다는 얘기 닫고 웃겼는데 민속촌가서 말도 타고 사람들이 거기 그러고 있는 아이인줄 알고 사진찍어갔다며 사진 보여주는데 넘 귀엽고 웃겨요;)
유준상씨도 늘 가정적이고 열정적인거 같아 보기좋구요
IP : 203.226.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y
    '12.10.19 12:31 AM (119.192.xxx.153)

    너무 웃어서 배고파요 ㅋㅋ
    남주씨가 준상씨 흉내내는것도 재밌구 오늘 엄청 웃겼네요 ㅎㅎ

  • 2. ㅋㅋㅋ
    '12.10.19 12:38 AM (121.174.xxx.40)

    저도 완전 빵 터졌어요~ 사진이 계속 생각나서ㅋㅋ

  • 3. 해투에서
    '12.10.19 1:09 AM (112.156.xxx.232)

    오늘 젤 웃긴 얘기가 각시탈 얘기인거 같아요
    유준상 아들내미 너무 귀엽네요.. 둘째가 유준상 성격닮은것 같아요

  • 4. ...
    '12.10.19 1:27 AM (211.243.xxx.154)

    그 아인가보네요. 아이 가졌을때 유준상씨가 지인에게 아이 태어나면 유산슬이라 지을까했었다는.. ㅋ

  • 5. ㅋㅋㅋ
    '12.10.19 2:02 AM (114.203.xxx.125)

    시탈아~!
    ㅋㅋㅋㅋㅋ
    한복도...,전 애기용 색동 뭐 이런걸줄 알았더니 푸하하 사진보고 미친드시 웃었네요!!!

  • 6. 하드보일드원더랜드
    '12.10.19 11:18 AM (119.197.xxx.8)

    울 딸도 각시탈 넘 좋아해서 같이 신나게 봤었어요.ㅋㅋ 요즘도 1박2일 보면서 각시탈 오빠라고 좋아해요. 근데 요즘은 머털이한테 밀렸다능

  • 7. 사진 보니
    '12.10.19 1:50 PM (210.120.xxx.129)

    너무 귀엽더라구요.
    말타고 있는 사진이랑 막대기 들구 있는 사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70 40에도 섹시하신단 분 글.... 7 ........ 2012/10/21 4,623
167069 안철수캠프 몸집 불리기..야권인사 속속 합류 65 헤쳐 모여?.. 2012/10/21 5,615
167068 윤여준 경향신문 인터뷰 - 제 3의 단일화방법 모델이 필요하다 1 단일화 2012/10/21 950
167067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고 있네요 53 정말... 2012/10/21 18,434
167066 한국의 교육현실, 잘 모르겠어요 27 당황중 2012/10/21 3,983
167065 코스트코에 무릎담요 어때요 1 추워 2012/10/21 2,109
167064 어제 모델하우스 구경갔었는데요 25 오호 2012/10/21 10,940
167063 기본보다 팔길이가 긴 목티 3 긴팔여 2012/10/21 944
167062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9 고민중 2012/10/21 2,322
167061 이런 이별 3 루비 2012/10/21 1,761
167060 다 아는 안당기는 법 5 저도 2012/10/21 2,883
167059 피부어떡해야하죠? 7 ㅣㅣ 2012/10/21 2,204
167058 통영여행을 계획중이에요. 4 통영여행 2012/10/21 2,624
167057 우리 각자 정착한 화장품 써볼까요? ㅎㅎㅎ 363 Cantab.. 2012/10/21 35,239
167056 15일 독일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인데요 1 금잔디 펌 2012/10/21 1,671
167055 아이의 성적표 성적보단성실.. 2012/10/21 1,210
167054 요즘 평균결혼연령이.. 남자32~33살, 여자29~30살이잖아요.. 11 ㅇㅇ 2012/10/21 4,734
167053 고민/불만없는 사람은 없나요? 이해안가는 푸념 듣는 것도 힘들어.. 1 고민 2012/10/21 823
167052 냉장고 코드가 꼽혀있는 플러그에서 소리가 나요 3 .. 2012/10/21 2,343
167051 독일사는 친구에게 소포보내고 싶어요 5 친구야 2012/10/21 1,037
167050 임권택 감독 아드님 인물 괜찮네요 6 ㅎㅎㅎ 2012/10/21 3,019
167049 불고기할 때 소고기 3 불고기 2012/10/21 1,361
167048 아들에게 시어버터 발라줘도 되나요? 4 악건성 2012/10/21 1,427
167047 최고의 수분보습크림이에요. 76 사랑하는법 2012/10/21 22,763
167046 제가 요리해놓고 애기 재우는 사이 남편이 다처먹었어요 68 배고파 2012/10/21 1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