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방문제에 협조안해주는 아랫층

ㅇㅇ 조회수 : 10,779
작성일 : 2012-10-18 21:21:06

아파트인데요

 

저희집 난방을 고치는데 있어서 아랫층에 가서 뭘 봐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게 큰 공사도 아니고 그냥 베란다벽에 있는 작은 문같은걸 열어서 배관같은걸 잠깐 손보면 되는건데요

 

근데 아랫층이 자기네는 정상적이라고 그러면서 보여줄수없다고 막 거기에 짐이 많아서

 

보여줄수 없다는 핑계를 되긴하는데;

 

무슨 자존심 세우는것도 아니고 저 아줌마 어떻게 해야되나요? 약간피해의식이 있는듯싶었어요 무슨 배관보여주는걸 자

 

기 알몸 보여주는듯이 생각하는 그런 방어기제가 보였는데..

IP : 125.129.xxx.17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8 9:23 PM (59.86.xxx.85)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그아줌마 설득시켜달라고해보세요

  • 2. 부탁하는 마인드가
    '12.10.18 9:23 PM (1.251.xxx.149)

    아닌데요?
    아랫집이 보여줄 의무가 있는건 아니니
    공손하게 부탁해 보세요

  • 3. Aaa
    '12.10.18 9:29 PM (59.10.xxx.139)

    찾아갈때 빈손으로 가셨죠? 케익이라도 하나 사가서 부탁을 해야죠

  • 4. -_-
    '12.10.18 9:31 PM (125.129.xxx.172)

    몇주전 화장실 천장에서 물샐때는 우리집에 빈손으로 와서 득달같이 항의하던데요,

  • 5. ...
    '12.10.18 9:31 PM (122.36.xxx.11)

    번거롭게 하니까 미안한 일이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만
    사실 아파트 구조상 아랫층에서 당연하게 협조해야할 상황.
    관리실에서 강력하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보여주기 싫다 좋다 문제가 아니라
    구조상 보여주어야 하는 것.
    잘 설명을 해 보세요

  • 6. -_-
    '12.10.18 9:32 PM (125.129.xxx.172)

    웃긴게 관리실 아저씨가 먼저 갔는데 거절당했고
    그래서 제가 한번 간거에요.;

  • 7. .....
    '12.10.18 9:33 PM (125.129.xxx.172)

    근데 평소에도 약간 피해의식이 심해보이고 반골기질 심한 그런 아줌마였던거같아요,

    예를들어 예전에 무슨 아파트 관리규약 동의 반대 이런거 설문조사할때보면

    사실 사람들 그냥 대부분 좋게좋게 찬성에 다 동그라미 쳐있는데 그집혼자 반대에 동그라미 쳐져있고 ;;

  • 8. 어쩔 수 없이
    '12.10.18 9:44 PM (112.149.xxx.111)

    새벽에 줄넘기를 해야겠네요.

  • 9. @@
    '12.10.18 9:44 PM (1.238.xxx.118)

    저희 아파트도 며칠 있으면 난방배관 청소해야한다고 하던데...
    저도 베란다 치울 일이 걱정이에요^^;:
    저희 집 작은방 베란다에 캠핑용품이 가득하거든요. 그 물건들이 어마어마 해요.
    남편도 장기출장중이고 저 혼자서는 정말이지 엄두가 안나는데...

    혹시 그 분도 저같은 상황 아닐까요?

  • 10. ....
    '12.10.18 9:49 PM (125.129.xxx.172)

    근데 1.238님 같은 상황이면 '지금은 안되고 조금 시간을 주세요' 이런식의 반응이 정상아닐까요..

    이 아줌마는 저 같은 상황을 핑계로 절대로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당황스러워서요.

  • 11. ㅡㅡ
    '12.10.18 10:00 PM (175.223.xxx.88)

    원글님. 처음 물이새는 상황도 원글님네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고.. 지금은 아랫집에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까 원글님네가 부탁해야하는 상황같은데요.
    정 어려우시면 관리실에 부탁해서 강압적으로 나가실 수는 있겠지만.아님 직접치워주고 다시복구해준다 하셔얄듯

  • 12. ...
    '12.10.18 10:07 PM (180.64.xxx.147)

    근데 화장실 천장에서 물새면 당연히 득달같이 달려가는 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경우가 윗집 화장실문제니까요.

  • 13. ..
    '12.10.18 10:12 PM (125.129.xxx.185)

    위에 두분/ 지금 난방문제도 아랫집이 문제일수있다 이거에요. 고치는분들 오셔셔 조사해보니 아랫집껄 일단 한번 봐야할꺼같다 하는 상황이라구요; 근데 아랫집은 자기네들은 정상적으로 난방이되니 못보여준다 이거죠.

  • 14. ...
    '12.10.18 10:19 PM (180.64.xxx.147)

    알았다구요.
    내가 문 안열어준 것도 아니구만 왜 이렇게 화를 내시나요?
    화장실 이야기가 나와서 그경우에 달려가는 게 맞지 않나라고 밖에 안했는데요.
    아랫집 난방 배관이 문제일 수 있다고 말 안하셨으니 모르잖아요.
    배관 안보여줘서 많이 화나셨나 본데 좀 릴랙스 하세요.

  • 15. ㅎㅎㅎ
    '12.10.18 10:38 PM (188.22.xxx.251)

    새벽에 줄넘기 ㅎㅎㅎㅎ

  • 16. ㅇㅇ
    '12.10.18 10:42 PM (211.237.xxx.204)

    쭉 원글과 댓글을 읽다보니 내가 원글님이라도 화가 날만하군요
    게다가 ... 님 같은 분은 뭐 ...
    왜 본인에게 화를 내냐니
    원글님이 ... 님에게 화를 낸것도 아니고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니 다시한번 말씀하신거잖아요.
    화장실 새는건 득달같이 달려와서 화내고 항의해서 본인 권리 다 챙겼으면
    난방문제도 당연히 의무적으로 협조해줘야 하는거죠..
    아무래도... 180 64님이 윗집 아랫집 공사에 협조 안해주시는 분인가봅니다.

  • 17. 난 남이 더 이해가.
    '12.10.18 10:42 PM (116.36.xxx.34)

    아랫집에는 부탁의 입장이고. 천정 물새는건 당연히 짜증나서 득달같이 달려갈만하죠
    물론 아파트 위아래 살면서 그런일로 득달같이 갔다는건 아랫집도 웃기지만 원글님의 너무도 당연한걸
    안해줘서 짜증난다는 식의 호소는. 무리가 있어요
    님 편 완전히 들어주기엔.

  • 18. ㅇㅇ
    '12.10.18 10:44 PM (211.237.xxx.204)

    아 참 이해가 안가네요. 윗님도..
    원글님네 댁 난방이 아랫집 문제 때문일수도 있으니 보자는거잖아요.
    아랫집이 물새는건 윗집 득달같이 쫓아가는건 당연하면서
    윗집 난방이 문제생겨서 아랫집 쫓아가는건 당연한게 아닌가요?
    아무리 읽어도 아랫집을 확인해봐야겠다는 원글님 말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아랫집 두둔하는 분들은 평소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모르쇠 하는 분들이신가요?

  • 19. 그거
    '12.10.18 10:50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보여주는게 뭐 그리 힘든일이라고 그렇게 비협조적일까요. 그렇게 살면 좋을까...

  • 20. ......
    '12.10.18 10:56 PM (125.129.xxx.185)

    근데 사실 이런말하긴 뭣하지만 82에 올리면 오히려 그 아줌마 편들분도 많이나오겠구나 생각했어요 뭔가 82특유의 그것과 그 아줌마 특유의 그것이 유사하다생각했기에...

    그것이 무언지는 분란글될까봐 속으로만 생각할께요.

  • 21. ...
    '12.10.18 10:58 PM (180.64.xxx.147)

    아 저는 이해력이 딸려서 그 아랫집 아줌마가 되는 거군요.
    중간 댓글에 화장실 이야기 나와서 그런 경우 쫓아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했고
    원글에는 아랫층에 가서 뭘 봐야 한다고만 했지 아래층 배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봐야한다고 말 안하셨잖아요.
    그리고 전 배관 안보여주는 아랫집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했습니다.
    그런데 위에 두분이라는 원글님의 댓글 보니 왜 이렇게 짜증스럽게 댓글을 쓰시나 싶었습니다.

    아래층이 협조 해주면 좋을텐데 안해주니까 짜증 나셨나본데 릴랙스하라고 했더니
    아랫층 아줌마를 만드는 군요. 아 예... 알겠습니다.

  • 22. ㅇㅇ
    '12.10.18 11:06 PM (211.237.xxx.204)

    ...님 역시 이해력이 부족하신듯..
    고치시는 분들이 가서 봐야 배관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겠죠..
    그럼 뭔가 문제 확인하는것 이외에 아랫집을 뭐하러 보겠습니까?
    릴랙스하라고 하셨다고요?

    님 댓글에

    알았다구요.
    내가 문 안열어준 것도 아니구만 왜 이렇게 화를 내시나요?

    라고 쓰셔놓고 이게 릴랙스하라는겁니까?
    알았다구요 부터가 짜증내는 말투아닌가요?

    저는 원글님도 아니고 공사같은거 해본적도 없는
    그야말로 아무상관도 없는 지나가는 사람일뿐이지만
    보다보다 기가 차서 한마디 거들고 가는거에요.

  • 23. ...
    '12.10.18 11:09 PM (180.64.xxx.147)

    네...
    이해력 많이 부족하니 앞으로 지도 편달 해주세요.

    저도 '지금 난방문제도 아랫집이 문제일수있다 이거에요. 고치는분들 오셔셔 조사해보니 아랫집껄 일단 한번 봐야할꺼같다 하는 상황이라구요' 라고 쓰여 있어서
    알았다구요 라고 썼습니다.
    위에 두분이라고 딱 찝어서 쓰면서 이렇게 쓰셔서요.

    저도 아랫집 아니고 기 안차도 그냥 한마디 거들었는데
    이해력 딸리는 무식한 아랫층 아줌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 사이 안좋으니
    '12.10.18 11:14 PM (116.36.xxx.34)

    생각에 위아래 사이가 원만했다면 저랬을까싶어요
    원글님도 짜증이 가득하고 82특유의 안좋은색깔 보여요. 그여자가 100미친년이면 님한테도 70의 기미가 보여요

  • 25. ...
    '12.10.18 11:26 PM (218.233.xxx.170)

    이런 경우 난방 배관 고장나서 보일러 물이 터지게 되면 아랫집은 할말이 없는 거네요.
    자기네가 협조를 안해서 자기네 집에 물이 세는 거니까...

  • 26. 그야...
    '12.10.19 8:38 AM (121.175.xxx.213)

    사이가 안좋으니 엿먹어 봐라고 그랬겠죠.
    의무도 아닌데 사이 나쁜 이웃에게 협조할 필요가 있나요.
    아랫집에서 뛰어온 거랑 이 상황은 전혀 달라요. 동급이 아니라구요.
    천장에 물이 새는 문제는 당연히 그냥 맨손으로 요구할 수 있고 안해주면 재판 걸어서 보상 단단히 받아낼 수 있어요.
    반면에 이 상황은 아랫집의 배려가 필요한 일이구요. 당연히 맨손으로 가서 요구하면 안되요.
    상대 편들어 주는 댓글도 몇 개 없는데 흥분해서 본인도 82 찌질이면서 82 특유의 운운하는거 보니 글쓴이가 어떤 성격 사람일지 알만하네요.

  • 27.
    '12.10.19 9:17 AM (211.246.xxx.27)

    빡빡하게 사는 아줌마네요. 그리고 아랫층 배관이 문제라서 원글님집 난방이 안되는 거라면 협조는 의무같은데요. 그 아줌마가 무슨 기술자도 아니고 기술자가 아랫층 손봐야한다고 하는데 안된다는건 뭔가요 ?

  • 28. .....
    '12.10.19 1:34 PM (116.37.xxx.204)

    원글님 스스로 82아줌마인증하셨네요.
    아랫층 화장실천장 물새는건 원글님네잘못이고
    난방배관은 그집 잘못이 아닙니다.
    협조부탁해야될 문제예요.

    사안이 다릅니다.

  • 29. ...
    '12.10.19 3:11 PM (220.72.xxx.207)

    의무까진 아니더라도 협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 배관이 집집마다 따로 따로 인것도 아니고
    어차피 연결되어있는건데...
    내집은 문제 없으라는 법도 없고
    집 지저분해서 궁시렁대고 불편할 순있어요
    (저도 참 구찮고 싫겠어요)
    그래도 협조해줘야죠 난방문제인데
    참 답답합니다...

  • 30. 말하기 나름..
    '12.10.19 3:24 PM (58.237.xxx.199)

    아줌마찾아가서 "우리집에 난방문제가 있어 아랫집에 아저씨가 잠시 손보셔야한다.
    자기 집에 모르는 사람 오는거 나도 싫어하지만,
    정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난방배관이라도 터지면 서로가 고생이지 않겠습니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되지 않겠어요?

  • 31. ...
    '12.10.19 3:27 PM (121.128.xxx.151)

    좋게 좋게 살지 왜 이렇게 각박하게 살아야하나? 배란다 잠깐 보여준다고
    배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 32. 애엄마
    '12.10.19 3:36 PM (110.14.xxx.142)

    어우..베란다에 시체라도 있나.... 지송....ㅜㅠ

  • 33. 할수없네요.
    '12.10.19 3:37 PM (222.109.xxx.71)

    새벽에 한 시간씩만 줄넘기 하세요. 몇일 있다가 보일러가 안되어서 제가 추워서 운동을 좀 합니다. 밤에 뛰어다녀서 시끄러우시죠? 추우면 계속 운동해야 할듯요.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해보세요. ㅎㅎ
    아파트에서는 윗층이 갑입니다.

  • 34. ㅁㅁ
    '12.10.19 3:50 PM (1.236.xxx.94)

    님만 갔을 때 싫은 기색이면 그럴 수 있대도 관리실에서 먼저 갔는데도 무조건 싫다 했다면 좀 이상해요.
    근데, 윗층 난방이 안 될 때 아랫층 배관과 연관이 있을 수 있긴 한가요? 전문가가 그리 말했으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만, 특이하긴 하네요. 아랫층도 그런 사례를 잘 들어본 적이 없어서 더 까칠하게 나왔나 봐요.
    위에 어느 님 말처럼 배관 터지면 어차피 같이 고생이니 잠시만 양해해 달라 다시한번 부탁해 보세요. 이런 일에 무슨 케익까지 들고 가는 건 진정 오바 같고요. 나중에 정말 공사카 커져서 어느 한쪽을 뜯어야 되거나 한다면 몰라도요.

  • 35. 난방 문제는 모르겠고
    '12.10.19 4:26 PM (203.238.xxx.24)

    천장에서 물새면 바로 달려가는 건 맞음
    윗집에서 도배까지 해줘야 하는데요
    우리 윗집 주인은 세 사는 사람이 주인한테 안알려줘서 한방 도배로 끝날 걸
    두 방 도배
    집주인한테 욕 심하게 듣고 이사감
    아랫집도 배관이상이면 보여줘야 하는 건 맞음

  • 36. 같이 사는
    '12.10.19 4:51 PM (180.70.xxx.167)

    세상이라 싫어도 어쩔 수 없는 경우엔 협조를 해야 하는데..그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거참

  • 37. 그냥...
    '12.10.19 5:05 PM (112.146.xxx.72)

    요즘은 그냥 아래 윗집 앞집 그냥 잘 만나는게 제일 으뜸 복입니다..

  • 38. 공주병딸엄마
    '12.10.19 5:36 PM (218.152.xxx.206)

    당연히 협조해야 하는 문제인데 특이하신 분이네요??

  • 39. 다시한번 확인을....
    '12.10.19 10:11 PM (61.79.xxx.213)

    관리실에 가서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세요
    난방이 안돼서 아래집걸 확인해 봐야 한다는건 이해가 안돼고요
    아래집걸 본다는건 공용 부분의 배관이 아래집에서부터 올라 오기 때문 일겁니다
    요즘 짓는 아파트는 세대내에 공용 부분이 많습니다
    주로 베란다 부분인데 확장해서 방안에 있으면서
    인테리어로 확인도 안돼게 하는 집들도 있어요
    공용 부분인지 관리실에 문의 하시고 공용 부분 이라면 관리실에 매달리세요
    정 안돼면 불법개조로 처리 하실수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3 자격증 시험 합격하니 기분 좋네요. 4 시험 2012/11/23 1,953
181112 다크서클 가려주는 컨실러가 정말 있나요? 있음 좀 알려주세용~ 3 다크서클 2012/11/23 1,912
181111 박근혜 정계은퇴 아고라 청원이나 먼저 하시죠. 8 ㅇㄷㅇ 2012/11/23 637
181110 조순, 이회창, 김동길씨등 정치판이 버려놓은 안타까운 사람들 .. 3 정치판 2012/11/23 750
181109 부부동반 모임에 어그부츠는 별로일까요? 12 남편회사 2012/11/23 2,333
181108 초6딸 정형외과 간김에 성장판 뼈사진 찍었어요 2 키컸으면 2012/11/23 2,936
181107 인터넷에서 어묵 사 보셨나요? 10 쫄깃 2012/11/23 1,562
181106 장터에 귤판매 안하시나요? 2 김은다 2012/11/23 704
181105 화장품이 좋긴 좋네요 ㅇㅇ 2012/11/23 1,104
181104 11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23 593
181103 남자 중학생 5 겨울파카? 2012/11/23 1,194
181102 가상대결에 스킵기능을 넣으면? 2 ... 2012/11/23 555
181101 모든 내용은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판단하시기 바람다 3 여러분 2012/11/23 805
181100 휴대폰 개통 후 얼마만에 교환 환불 되나요? 1 노트 2012/11/23 1,386
181099 얼굴 경락 받아보신분 6 얼큰 2012/11/23 2,922
181098 통크다는 폼은 다 잡더니만, 이제와서 "숙고".. 11 쪼잔한문재인.. 2012/11/23 1,390
181097 다~ 떠나서...안철수 민주당 입당하고 안철수로 단일화가 된다면.. 8 소희맘 2012/11/23 1,353
181096 서로 욕하고 폭언하는 건 고소가 되나요? 8 ... 2012/11/23 3,383
181095 보헤미안스타일 4 내년이면 4.. 2012/11/23 1,113
181094 ‘새누리 현수막 사진’ 모으기 운동 급확산 1 참맛 2012/11/23 1,560
181093 박근혜 후보의 무혈입성을 앞둔 시점에서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22 냉철함 2012/11/23 1,473
181092 또 고가의 패딩사달라고조르는 사춘기 아들~~~어떻게해야하죠? 22 유휴 2012/11/23 4,352
181091 이명박 찍은 친구 엄청 갈궜었는데 2 속은기분 2012/11/23 1,026
181090 사별 후 15년, 결혼하고 싶다고 한 남자가 전남편과 똑같네요 5 이게 팔자?.. 2012/11/23 6,443
181089 '안철수가 망가진 시점'이라는 글 읽고 젤 충격은 9 대선 2012/11/23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