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유럽입니다
목사님가족을 초대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세상사람들은 예수를 닮은 목사님이 누구인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들 있습니다
세상것에 관심없고 세상공부에 관심없고 말씀공부와 그 말씀에 따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거룩한척 근엄한척 하지 않고 솔직하게 사는 것이 더 편안함을 느끼는 자체 사람이 어렵고 불편하지 않고 사람이 그냥좋고
문턱이 낮아서 아무나 들락날락 하는 그런 가정의 안주인과 자녀분들을 초대합니다
어느 단체에 소속되었다는 형식적인 서류는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단은 아니되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영어나 독어가 되어야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금전적인 부분도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070 4307 1996.....문자 넣어주세요 제가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시차때문) 인터넷전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