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악감독 박칼린씨의 친언니라는데...사진보니 닮은듯도 하군요..
뭐 사실 박칼린씨 본인은 전혀 관련없으면 상관없는것이긴 하지만..우발적 살인도 아니고 돈받고 청부살인하는 업자라니...그냥 무시하기도 좀 그렇네요..
어찌 살아왔으면 돈받고 남 죽이는일을 하는지..
박칼린씨에겐 안되었으나 언니가 그렇다니 좀 뭔가 되게 찜찜하군요..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18000097&md=20121018104409_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