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72300025&code=...
단일화 선제조건이랍니다.
단일화 쉽지 않겠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72300025&code=...
단일화 선제조건이랍니다.
단일화 쉽지 않겠네요.
안철수가 계속 이야기 하던것인데요.
안철수의 말중에 틀린것이 있나요?
못봐서요.
햐... 기사 보니 화부터 나는군요.
국민의 뜻에 따라 출마하였다는 사람이 자기편한 대로 국민의 뜻을 각색하고, 국민을 놀리고 있군요.
지구상에 당론, 공천권이 없는 당이 존재한답니까? 그게 당입니까? 그리고 그게 정치혁신입니까?
미친거죠.
공천권이야 그렇다쳐도 당론이 없으면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안철수 눈에는 새누리당 무조건 지지자들만 국민처럼 보이겠군요. 당론도 필요없이 무조건 지지하는 정당이 존재하는 사람들이니...
자기가 아직 대통령이 되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없으니 너희들도 똑같이 '우리 아무것도 없~~~다'라고 선언해서 똑같은 수준이 되라고요? 그게 진심으로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할 소리입니까?
공천권은 저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당론을 달성하기 위해 일할 사람을 추천한다는 의미로 제도적인 개선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없.애.야'하는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공천권의 경우도 그간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어떻게 개선해야 된다를 제시해야지 그냥 던져놓고, 너희 잘못했지?라고요? 허걱...
더 큰 문제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이해도 하지 못하는 낮은 수준의 정치의식이군요.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이 대통령 권한을 축소해서 도처에 깔려있는 새누리당이 앉힌 자들을 그대로 두는 것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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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제가 말한 세 요소가 국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회에서 저와 우호적인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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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다고요? 스스로 세 요소가 국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해놓고 지금 새누리는 눈에 안보인답니까?
이미 당론, 공천권으로 당선된 사람들이 포진해 있는 국회랑 4년을 일해야하면서 국회가 협력해줄거라고요?
그렇게 해서 mb가 싸지른 똥을 치울 수 있다고요?
지금 국민이 국회랑 노닥거리는 대통령을 원한답니까? 또 그게 정치혁신입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안철수는 앞으로 50년쯤 뒤에나 대통령으로 나온다면 혹시 모를 사람이겠네요. 던져놓은 화두는 고맙게 받겠으니 이제 물러나주면 좋겠습니다.
일단 안철수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같은 선상에서 평가하는 것 같아요.
민주당은 새누리랑 비슷한 개혁 대상자, 새누리는 민주당과 비슷한 의논 대상자...
현 국회의 다수당과 논의하면서 국정운영이 가능하다고 믿으니까요....
투표장 가기 직전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다 생각하긴 하는데...
갈수록 이해할수가 없네
국민들도 정당도 전부 컴 바이러스 정도로 생각하는듯하는데요
이건 뭐 아예 현실무시하고 지지율 하나로 민주당이든 단일화하자는 캠프를 들었다놨다 하니
몽니 라고 밖에 안보여져요,,가지고 노는걸로
뭐......황새의 깊은 뜻일거라...........;;;;;;;;;;;;;;;;;;;;;;;
없으면 당이 있을 필요가 없네요
밖에서 팔짱끼고 얘도 나쁘고 쟤도 나쁘고
국민들도 정당도 전부 컴 바이러스 정도로 생각하는듯하는데요22222222222222
그 끔찍한 독재정권과 국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며
김대중,노무현을 지켜온 민주당을
독재정권에 MB정권까지 이어온 새누리당과 하나로 취급하며
나만 옳다라고 주장하는 느낌.
정작 안후보는 편안한 삶을 살며 이 정권의 실무요직을 맡았고
작전세력 주가조작덕에 어부지리 수천억을 벌고도
과거의 과오에 대해 관행이었다로 넘기고
정치문화에 대한 인식도 갈수록 이해가 안되는 발언만 하네요.
정권교체는 어떠한 일이 잇어도 이루워져야한다봄니다.
상호 차이나는 정책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궁극적으로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챡이므로 얼마든지 전문가들로 하여금 수정 보완될수 잇는 일이지요.
그러한 차이떄문에 단일화를 못하여 또다른 누가 발생되지 않아야겠지요.
기다려보면 단일화와 정권교체는 반드시 되리라봄니다.
정치학 교과서를 새로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ㄷㄷ님글에 동감이에요. 자신은 독재정권시절 뭐했나요?? 공부만했으면서. 이명박정부에 각종위원회에 참가하면서 작전세력,주가조작덕에 수천억벌고..천억은 이명박처럼 재단만들어 세금안내고하면서..어이가없네요. 아예기부를 하려면 그돈을 다른단체에 조건없이 기부하던가.재단만들때부터 찝찝하더니.대놓고 이명박실정에 대해 얘기하는것도없고.
쇄신을 수용하겠다면서 국민한테 물어보라는 안철수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난리를 치고 말하면 또 난리를 치고.
그럼 그 당론이 항상 옳던가요?
경제가 어렵고 실업에 민생 경제가 어렵다고 입으로는 그렇게 여당을 공격하면서 그 와중에 국회의원들 세비 올리는거에 야당의원들까지 100%찬성하는 당론이 제 정신이면 할 짓입니까?
설마 백명넘는 야당의원 중에 세비 올리는거에 단 한명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그 야당 국회의원들의 100% 자기 생각이었을까요?
그랬다면 정말 단 한명의 반대도 없었을까요?
국회의원들한테 국민이 요구하는 모습이 그런겁니까?
최소한 국민들 눈치라도 볼 줄 알고,분위기 파악이라고 할줄 알아야지 원.
필요에 따라서는 여당과도 찰떡 궁합을 과시해라 이게 민주당 당론입니까?
그러니까 국민들한테 너희들은 기껏 뽑아 놨드니 결국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을 위해 정치하냐라는 소리를 듣죠?
당에 당론이 없으면 당입니까
당은 당원들의 이익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 당연하죠
그래서 진보당 녹색당 사회당등등 당들이 나오는거죠
그당론이 국민들입장무시하고 당원들 입장무시하고 정해져서 문제인거지
당론을 무시하는것이 좋은거라면 무소속으로 나오면 되는거죠
그냥 단일화하지마세요
살다보니 참
이래서 정치 윤리 국사는 문이과다배워야하나봅니다
민주주의대해서 정당에 대해서 모르고 지껄이니
이게 안철수식 민주주의라면 반대하네요
이러니 착한이명박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이명박의 사익을 위한 거수기 노릇하며 날치기통과 시킨 행위를
욕해야지..
상식,윤리,양심에 어긋난 당론 이런걸 비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론을 없애라
무소속 대통령,무소속 국회의원을 만들자고 하세요
각자 양심에 맡기게
그런다고 끼리끼리 모이는게 없애질까요?
난 민주당당원도 아니고 아직 맘에 드는 정당이 없어서 가입할 마음도 없지만
정당정치가 뭔지는알거든요
안철수가 말하는것은 정치자체를거부하는거라 이해할수도 이해하고 싶은마음도 없네요
이건 다 부정하고 혼자 고고하게 살겠다는건데그럼 그래야지 무슨 단일화는
근데 그건 알아야지요
단일화 안하면 가면갈수록 반새누리당 반박그네는 문재인으로 뭉칠거라는거
경제 파탄 + 경제 살리기 -> 구태 정치 + 새 정치.
이렇게 느껴진다고 하면 새머리당 알바 취급 받을 수도 있는 거지요? -_-;;
안 후보가 명분없는 타협은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타협이 곧 단일화(뭐, 연대든 연합이든)를 말하는 거겠고, 단일화에 도장 찍게 하려면 나를 설득할 명분을 달라 이러는 것 같은데, 단일화->정권교체->현 집권여당 심판 및 책임 묻기, 대통령 인사권으로 명박이가 곳곳에 투척한 낙하산 제거하고 제대로 된 사람을 천거하여 윗물부터 맑게 하기. 이런 게 곧 정치 개혁으로도 이루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명분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당 쇄신이요? 물론 더 나은 정치, 조금이라도 더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정치를 하려는 노력은 선거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해나가야지요. 기존 정당에서 하기 싫다고 버티면 강제쇄신이라도 시켜줘야지요.
그런데 이상론만을 말하고 있을 수도 없는 게, 제 얄팍한 식견으로는 대선까지 2달밖에 안 남았고, 3주 정도 더 지나면 투표 용지 인쇄 들어가기 시작하고, 후보 등록일까지 5주 남짓 남았기에 시간이라는 제약도 생각해봐야 하고요, 지금 국회는 새머리당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각종 요직에는 명박이가 투척인 인간 쓰레기들이 득실거리고 있고, 3자 구도 그대로 가게 되는 경우 차기 대통령 대기번호 1번 번호표을 뽑아들고 있는 건 박그네이고, 단일화해서 양자 구도로 간다 해도 투표율을 감안하면 51:49로 야권의 승리를 마냥 장담할 수는 없는 게 지금의 상황이라는 거잖아요.;
안 후보에게는 절실하게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일부' 야권 지지자의 작은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걸까요.; 정권교체가 목적은 아닌 거 다 알지 않나요. 새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자 첫걸음이고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겁니다. 안 후보가 스스로를 야권 후보라 인식하고 있다면 말이지요. (기자들이 야권 후보로 분류해도 되느냐, 라고 질문하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이게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인가요? 새머리당 재집권을 원하면 여권 후보, 재집권에 반대하면 야권 후보지, 그 중립은 없잖아요.;)
안 후보의 태도는 단일화 거절할 명분을 찾고 있거나, 문 후보와 민주통합당이 백기투항하고 자기 밑으로 들어오거나 둘 중 하나를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제 착각이었으면 좋겠지만요.
새 정치를 위한 열망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현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해나갔으면 싶네요.
당원들이 국민의 삶이 어떻든 말든, 나라 경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너희 세비 올려서 써라 그러던가요?
그게 제정신인 당원이 할 소린가요?
당이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서 존재하지 당원들 위해서 존재한다 하면,
당리당략 하기 위해서 정치한다는 말이 정확히 딱 들어맞네요.
그러니까 총선 결과가 그 모양이지.
기득권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는 민주당은 정말 자기들의 지지가 왜 그 정도에 머물르는지,
mb의 실정에도 불구하고 총선 결과는 왜 그렇게 죽을 쑨건지 알 생각도 없고, 알려줘도 들을 생각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안철수가 현실적인 소리를 못 듣는 다구요? 너무 현실적이니 바꾸라고 하는 겁니다.
안철수 등장 전에 박근혜를 누를 수 있는 사람이 야당의 현실에 있었던가요?
분명히 국민들에게 정권교체의 바람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박근혜를 꺾을 수 있던가요? mb가 뭔짓을 해도 현실의 총선에서 새누리를 이기고 야당이 다수당이 되던가요?
그렇게 맨날 정권교체만 외쳐서는 기존 자기 당 지지자들은 열광할지 모르지만, 더 이상 확장이 안되니 지지율 확장의 방법을 현실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걸 받아 들이기 힘들다면
또 박근혜한테 대통령 내주고, 맨날 새누리당에 총선지고 하는 수 밖에 더 있습니까?
이제 장미빛 꿈에서 현실을 직시 하셨으면 합니다 안후보님 새누리당을 착하게 인식하거나 만만하게 보시는 듯 합니다 새누리가 당론을 포기할 것 같은가요 취임하시면 빅뱅올듯 합니다 운전 이론만 습득하면 되던가요 준비가 덜 된듯 합니다 새정치 희망하지만 토대가 있어야 합니다
정당정치...
관련해서 생각해볼만한 동영상입니다.
마우스랜드: http://www.youtube.com/v/VdZeW9vG1xg?version=3&hl=ko_KR&rel=0
한마디만 덧붙인다면...
문,안 후보님 모두 충분히 합리적이고, 자격을 갖추신분이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론추세만 봐도 그렇구요.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것보다는
진득하게 믿고 밀어주는것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