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디오에서 현빈의 그남자가 나오는데 현빈이 너무 보고싶네요.
12월6일 제대라는데 너무 기다려져요.
40대중반 아줌마가 너무 주책이지요?
지금 라디오에서 현빈의 그남자가 나오는데 현빈이 너무 보고싶네요.
12월6일 제대라는데 너무 기다려져요.
40대중반 아줌마가 너무 주책이지요?
원글님맘이 제맘. 전 제 폰에 다운받아 매일 들어요. 현빈의 그 남자 ㅜㅜㅜㅜ
보고싶네요~~~~
현빈제대가 기억 되는건 현빈제대 일주일 후 우리 아들이 제대 하기 때문이랍니다.
더 듣기엔 좋아요. 현빈 노래는 밋밋..ㅎㅎ
그나저나 현빈이 제대하는군요. 아흑...방가워성.....ㅎㅎㅎ
ㅋㅋ 저도 사실 저희 큰아들 생일이 12월 6일이라서 더 잘 기억하고 있는거에요.
아들이 맨날 놀려요. 자기 생일날 엄마 현빈보러 부대 앞에 가는거 아니냐구요.ㅎㅎ
전 현빈 노래가 더 좋아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가수가 아니라 좀 서툰
호흡까지 다 느껴져서 좋네요.
노래가 수줍다고 할까요.ㅎㅎ
강동원은 언제 제대하나요?
현빈도 제대하는데 우리 동원이는 언제 나오는겨..
현빈 노래 좋아요,현빈은 별로인데 ㅎ
가창력이랍시고 꽥꽥 대는것보다 감정 잘 살리더라구요
그래서 연기자가 달리 연기자가 아니구나,,,했어요
저 현빈에 홀릭한지 얼마 안된 신참이네요.. 시크릿가든 한달새에 대여섯번 봤어요.. 보고싶은 장면 또보고 한거 까지 하면 어마어마 하게.. 대사 다 외워질정도로 ㅋㅋㅋㅋ
넘넘 좋아요.. 울신랑하고 비교되면서 슬프기 까지.ㅋㅋ